으... 어떻게해야 탠저린 껍닥을 구할 수 있을지 요즘 참...

제 조개에 껍닥을 바꿔 주고싶어서 안달이 난 1인 입니다 ㅡ,.ㅡ;

이쁘네요~

아고 귀여워라~ ㅎㅎㅎ

후후 너무 귀엽네요
디자인 이라는것이 역쉬 오리지널리티가 있으면 시간이 얼마나 지나도
아름답다고 느껴지는것 같네요

너무 너무 귀여운 모델.....

조개북 +_+

조개북 귀엽네요 ㅋ

저거 나왔을때 상당히 선풍적이었는데..... 그때 까페에서 저거 켜놓구 문서 만드는 멋진 모습의 사람들이 가끔 보였었지요....

정말 부러워했던 넘이었어요..... ^_______^

정말 이쁘네요....^^

헐리웃 영화속.... 10대들의 방에 꼭 저 조개북이 있었죠.... 너무나 부러웠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이쁘네요^^ 갖고싶어요

정말이쁘다.............

예쁘긴한데 의외로 지금 보니 lcd외에 잡아 먹는 공간이 많네요^^;;;
그래도 지금봐도 멋집니다. 역시 근본 있는 녀석이라 그런가....헤헷

정말 오랜만에 보는 조개북!!! 대학 1학년때 조개북쓰는사람들보면 부러웠는데...

귀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황색이 참 이쁘네요~~ 봄이다 봄 봄!!

들고 다니면 간지간지!!레어아이템 ㅎㅎ

아유 귀여워라. 제가 처음 접한 맥이었는데,

저는 조개북 세대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귀엽기는 하네요.^^

이햐..정말 버리긴 아깝기 그지없고..
가지고 있기엔..또 사용하지 않게되는 옛 애플가족들...^^

흑 금발이 너무해 보면서..정말정말 가지고 싶어서 시도했으나 오렌지색은 정말 구하기 힘들던데요...일기장으로라도 쓰시면 오렌지 조개북도 행복해할것 같아요... 조개북 열어 놓은 상태에서 손가락 놓고 뚜껑닿으면 정말 조개가 입닫는것처럼 <텁>하고 손가락을 물더라구요...그래서 전 이름이 조개북이라고 생각했던 어린시절도 있었답니다^^;;;

엄청 옜날에봤던 조개북이네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