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맥북프로 관리 엄청 잘하셨네요..이런사진 보면 신형 구입샷보다
제마음이 더 흥분되네용 ㅎㅎ (원래유저분들 맥사진들보면서 한껏들뜸)

재미있는 여행 서적 추천해주세용~

뭔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네요...*^^*

모니터가 웬지 창문으로 느껴져여

모니터 안에 또 다른 세상이 있어요..ㅋㅋ

여유로움이 물씬 느껴집니다...

사회과부도 이런거 아님?

음 여행서적은 사진 많은 것은 이상하게 오래 기억에 안 남았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이하람의 <그여자의 여행가방>과 다른책은… 기억에 남는
책은 요네하라 마리의 <문화 편력기>입니다. 이 책은 여행책이라기보다
직업상 여러나라를 다니면서 다른 문화를 톡톡 튀는 감성으로, 그렇지만
가볍지 않게 삶의 이면과 세계를 들여다 보는 진지한 면이 있습니다.
그중 잊지 못했던 사탕에 대한 접근방식의 집착이라던지 소소하지만
이해가는 면 등이 재미 있었습니다. 매우 주관적인 느낌이었습니다.^o^

사회과 부도 맞습니다 ㅋ 예리하시군요 나무님..^

그렇군요...

요즘 군대가기전시기라..
예민한 뇌?를 차분히하기 위해서 가끔 조용히 집에있는 책을 읽곤 하는데..
한번 읽어 봐야겠군요...

맥 화면이 창밖을 보는 것 같습니다. 에어 구입했는데 맥북도 너무 좋은 것 같군용

분위기 좋네요 ^^

전 왜 유니바디 보다 허약하기 그지없는 구형 맥북프로가 더 땡길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