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글당 사진을 두 장 밖에 못 올려서 2편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비밀의 방이라고 이름 붙인 방이에요. 조용하고.. 아늑하지 않나요 해리, 허마이어니, 론이 모…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기는 어디일까요 따뜻한 벽난로, 그리고 장작 타는 소리와 함께 있으니 좋지만, 그래도 또 바깥…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반쪽은 맥북 에어를 쓰고 있답니다. 반쪽이라는 말에 딱 어울리는 두께를 가졌죠.
안녕하세요 여러분, 맥북의 아주 먼 옛 조상쯤 되겠죠
안녕하세요 여러분, 라스베가스에서의 맥북 블랙이에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1996년쯤이었으니 벌써 15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켜보지도 못한 지 오래 되었고, 요즘은 잘 보…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긴 처음이네요. 맥 SE로 시작해서 현재 맥북 프로에 이르기까지 참 많은 맥들이 제 곁에서 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