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봐도 굉장히 안타까운 자세네요... 어쩐지 맨날 머리아프고 목아프고 등아프다 싶었는데ㅜㅜ
ㅎㄷㄷㄷ
기존에 사용하던 두닷책상은 좋긴한데 너무 짧아서(가로1.6m)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플러스이즈의 다윈책상이라고 알게됐습니다…
요즘 위도우에서 타블렛을 많이 쓰는데 한쪽으로 몰아넣고 쓰다보니 불편해서 책상이 짧은건지 제가 활용을 잘 못하는건지..…
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정리하고 한번 찍어봤습니다. 똑딱이카메라에 실력도 별로라 사진이 예쁘지는 않네요;;; 나…
마침 배가 고팠는데 와이프가 꿀떡을 사왔습니다.^^ 심심해서 찍어봤는데 담에 정리하고 올리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