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새벽에 올렸다가 너무 너저분한 방이 아무래도 신경쓰여 결국 지우고 다시 책상만 찍어서 조심스레 올려보는 소심한 일인입니…
au의 design project 이걸 사고 싶어서 몇개월을 기다렸는지... 하지만 이걸 사용할수있는 날은 얼마없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