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나는 아이들과 함께 춤춘다.
본문
5월의 푸른 대지
아이들은 춤춘다.
느티나무 숲
말은 땅을 박차고 뛰어 오른다.
대자연과 말,
고무공처럼 튀는 아이들.
연초록 새 희망이 솟고
아이들의 미소는 너무 아름답다.
이 멋진 하루
나는 아이들과 함께 춤춘다.
오늘 세상에 살아 있음을 신께 감사드린다.
너무 아름다운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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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embership Training 언젠가 시간이 많이 지난 훗날, 이 즐거운 젊은시절을 떠올리며 미소지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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