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넘넘 좋아하는 회~~~

난 남자...

하지만 먹거리는 남녀 공통아니겠어요 ^^

대게 하고 조개 하고 땡기네요

대게랑 조개 마구잡이로 땡기네요.
좋으셨겠어요
부러부러~~~...............ㅋㅋㅋ

바구니에담아져있는거 보니까 한 3만짜리?? ㅋㅋㅋㅋ
새우튀김 천언이라고 해서 보면 손가락만한게 천언
꽤 큰건 3천정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2번이나 갔었지만 안먹어봤다는...
대포항 유명하죠잉? ㅋㅋㅋㅋ
사진보니까 또가서 회한접시하고 싶네요~ ^^

가격이 완전 진상인데요

급좌절하셨겠네요

먹을거 앞에 두고 오는 그 서운함이란 ㅠ^ㅠ

튀김 너무 맛나겠어요~~후와

광어회..젤루 좋아하는회인데~ㅎ

대포항 좋죠~~^^; 조금 더 올라가서 화진포 쪽도 괜찮습니다~~^^;

다 내가 조아하는 것들...ㅠ-ㅠ

새우 소라 대게 조개 광어...
오늘 꼭 먹겟습니다~~^^

아. 이사진 보니까 예전에 대포항
놀러갔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특히 저 튀김은 줄서서 사먹었어요
다시 가보고싶네요 ^^

ㅋ 마감 끝내고 금욜날 밤에 신랑이랑 바로 대포항으로 고고씽.
새벽 2시쯤 도착해서 회뜨고, 자는 민박집 아저씨 깨워서 방 빌리고
방 안에서 소주와 함께 먹었던 회가 생각나요 ^0^

지금 회먹으로 가야겠네요... 아침부터 회가 땡겨서. ㅋ

대게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이야~ 새우튀김 완전 최고네요!! 저기 널려있는거 다 먹고 싶어요!

대포항 대박음식 가득~ 부럽네요

회를 좋아하진 않지만...잇으면 먹는데.. 맛잇어 보여요~

저리 먹는게 젤루 맛나던데...먹고싶어요~~~

내가 사랑하는 것들..

나가서 오징어 튀김이라도 사먹고 와야겠네여~~~~~~~
약간 초라함ㅋㅋㅋ

진짜 땡기네요~~ㆅ

우와~~ 바다 가고 싶으다!!!!
겨울바다~~~

대포항은 어디져?
함 가보고싶네여~

작년 여름 대포항에 휴가차 갔다 먹었던 회
그다음날 몸이 아프고 고열이 40도를 넘어서
이틀후에 병원갔더니 A형간염이라눈
병원에 일주일입원하고 죽다 살아났다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