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박에선 빗소리나고...
눈엔 김치전보이고..점심먹었는데도..꿀꺽

이거 김치전??

나중에 나도 해 먹어야지...ㅡ.,ㅡa

막걸리한잔에 김치전..
비오는날에딱이구마요!~

요즘 정말 땡기는것중에 하나인데..김치전 너무 먹고싶어 ㅠㅗㅠ!!!

ㅋㅋㅋㅋ 아 ...

뒤집다 반쪽되는거보고 막 웃었어요(--) 지송!!
저도 맨날 그러거든요 ㅋㅋㅋ 맨날 반쪽나고 돌돌 말리고 ㅠ.ㅠ
접히고 ㅠ.ㅠ
흑흑 ㅋㅋㅋ

그래동 맛있어보여용 ^^*

마이게다
ㅅㅆㅆㅇ

배고파요 ㅠ_ㅠ

진짜 침이 고여요 먹고싶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선님

부치는 솜씨는 좀 딸리는 것 같습니다 ㅋ

딱 한장꺼리인가요? 으흐~
그래도 맛나겠어욤..^^

반쪽이 뭐야... 세조각 났구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세조각은 양반이네요

전 대형계란말이 보고 혹~ 해가지고 그날 저녁 집에서 당장 해봤는데....

후라이팬이 다 들이부은 다음... 대책이 안서는 관계로

달달 볶아버렸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붕어빵님..
대형계란말이를 올린 장본인으로써 죄송스럽게 됐슴당..ㅋㅋ
계란 다 부으셨으면 숟가락 두개로 한쪽부터 말은 다음에
익은 쪽은 한쪽 끝으로 밀고 익지 않은 부분을 계속 펴줘가며 말아야 해욤.
다음에는 꼭 성공하시길...^^*

기름을 좀 많이 두르고 바닥이 노릇노릇하게 익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뒤집으면 찢어지지 않고 잘 뒤집을수 있어요

다음번엔 꼭 성공하시길 ^^

저기에 막걸리면 딱이네요~ㅎㅎㅎ

계란을 넣으면 저렇게 잘 찢어지더라구여!!
저두 어제 부침개 먹었는뎅~~ㅋㅋ

ohnglim님...

이론과 현실의 괴리는....

어마어마한것이었어요....

몰라몰라~

정체 불명의 대형계란볶음... 꿈에도 나와요... 으엑~

김치전에 동동주~~~휴~~~~ㅋㅋㅋㅋ

아...내사랑 부침개...김치전 감자전 호박전...재료가리지 않고 모든 부침개는 언제 보아도 먹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