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상이 바쁘다지만, 역시 에어쓰는 즐거움이 하루의 피로를 달래줍니다. 이번 사진은 맥북에어2대와 또한번 배틀을 당하…
케이머그 개편 축하합니다. 오랜만에 책상 개편과 어제 저의 작업사진입니다. 저보다 일주일 먼저산 후지쯔 노트북을 …
여행에서 컴백한 메릴입니다. 아직 맥북에어 사진이 많이 없네요... 이번엔 저의 에어와 맥북프로를 쓰는 친구와의 배틀입…
에어와 함께하는 3일째..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지 얇고 가벼운()것에 대한것은 바로 언제그랬냐는 듯이^^ 역시 쓰…
저의 새로운 맥북입니다. 두번째 쓰는 맥이고, 맥북으로는 처음이에요. 그동안 저의 어꺠를 누르던 무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