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그 강아지인가용... ㅋㅋㅋㅋ 털을 다 밀어버리셨네요... 울집 시츄는 지금 뿅망치 물고 다니며 신나게 놀고 있어요..ㅎㅎ;;;

ㅋㅋㅋ 시츄눈 털없으면 메롱상태,,ㅋㅋㅋ

언제 사돈이라도,,ㅋ

귀엽군 그런데 저표정으로 뒤통수를 바라본다면~좀 무섭다

"일은 잘 하구있는거냐?"
이런...포스를 뿜어내는듯.ㅎㅎ

ㄲI약~~~~ 너무 예뻐요. 저도 시츄키우는데 나이가 꽤 지긋하신지라 요샌 너무 움직이지도 않고 잠만 자네요.
얘는 어려보여서 그런지 똘망똘망 귀엽네요. 저는 시츄들 특유의 무심한 표정이 너무 좋답니다.ㅋㅋ

지금 무슨생각을 할까  표정 참 모호  묘효  왜 찍엇!

머리 어디서 했데요?ㅋㅋㅋ
어찌 저리 똘망한지...

흑!~~ 제가 저 개털때문에 개를 싫어하다는.. ㅡ.ㅡ

개똘이 약간의.....심술이 있어보인다는ㅋㅋ

아귀엽다 ㅋㅋ... 이름이좀웃겨요!ㅋㅋ

귀여운것~ 우리앙치란놈도 그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