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저렇게 음악만들환경이 있었으면해요 ㅠㅠ 내방은...

침대가 다 차지...

심플한 구성이네요. 한 때 하플러와 ns10m의 조합을 들어보고는 귀가 아플 정도의... 상태가 깨끗해보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심플한 구성이군요.

하지만...가격은 심플하지가 않더라구요...

헉...저게 심플?;;;

정말 가격은.. ㄷㄷㄷ

오우 간지네요 17인치

콘솔을 과감히 데스크밑으로 내리고 맥북프로를 정중앙에 놓으면 훨씬 나을것 같은데요^^

야마하 ns - 10m 저 스피커는 중고로 얼마나 하나요...
가지고 계신 분들 너무 부러워..ㅠㅠ

작업환경이 너무 좋아 일 할 맛이 날 것 같아요.ㅎㅎㅎ

부럽다..;;; 맥북만 달랑 있는 저로썬..;;

후~ 저도 야마하 키보드 하나 있었음 좋겠어요 ㅎㅎ 피아노 팔아버리고 -_-;

제가 보기엔 악기들은 마스터건반 2대와 컨트롤러 뿐이군요.
예전에 외장악기 많이 쓸 때엔 랙케이스나 랙장에 고정시켜놓고 쓰신분들이나
건반스탠드 들이 많이 필요했지요. 그에비하면 저렴해졌고 많이 심플해졌다고 봐야죠. 몇백씩 하던 악기들도 요즈음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눈물을 머금고 팔아야할 정도이니까요.

노력하는 천재가 젤 무섭다는 -_-;;

^^ 모듈은 작업대 왼쪽 렉스텐드에 나란히 나란히 장착되어 있습니다...
제가 건반 주자가 아니라 신스급은 아직 필요가 없네요...
작업시 17인치로는 조금 부담이 되서 추후 듀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맥북프로를 우측으로 배열 한거 구요...
믹서는 생각보다 손이 가서 그냥 아예 여분의 공간에 배치한 거랍니다...
좀 더 신경써서 선 정리 하고 장비 추가 되면 다시 사진 올릴께요...^^
관심 감사합니다...^^

먼길 가서 고생한다

열심히 해라

홧팅이다

장비 구입도 어렵겠지만
이 많은 걸 다 사용할수가 있다는게 부럽네요...
암튼 좋은 작품이 나오면 한번 보고 싶네요....
고생....고생.....

훌륭한 아티스트 되시길,..!

복잡하지 않으세요??? 저는 조금만 어지러져 보여도 모리 아프고 손에 일이 안잡히는 타입이라...ㅋㅋ

스피커가 탐나는데 음질은 좋은지요?

와... 어떤 작업을 하시길레 이런 장비들이..... ㅡ.ㅡ

멕키 믹서 1604인것 같은데...maed in usa인거 같아여
요즘 저걸 어떻게 구하셨을까 차이나, 싱가폴, 말레자아로 넘아간지가 오래전인데....

정말 후덜덜이네요 ;;

매키군요! 아~~~~~ 베링거... -.- 보통 미제보단 독일제가 좋은것들이 태반인데... 왜 믹서는 독일제가 저가 저급인지... -.-

음악쟁이는 역시 대단합니다

오우.. 멋지네요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