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쩡쓰표 달래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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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장찌개와 달래무침이에요~ 달래무침은 엄마가 항상 해주던거라
처음한건데도 너무 쉽게 잘 했어요 ㅋㅋ
신랑이 요즘 점심을 집에서 먹으니
살이 무진장 찌고있다는..
게다가 저녁은 당연스런 소주타임 ㅋㅋㅋ
짝으로 사다놔야겠심닷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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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홍쓰(남)님의 댓글
파김치는 어찌됐어? 잘됐어??? ㅋㅋㅋ
나가면 파김치 독난다.. 조심햇~!!! ㅋㅋ
홍쓰(남)님의 댓글
된장맛나보이는데 된장좀 주라~!! ㅋ
쁠랙님의 댓글
앗....
벌써부터 군침이........^^
ⓧ내숭님의 댓글
지난 주말에 콩나물밥에 달래간장넣어서 먹었는데..
근데 달래간장에 달래를 넘 잔뜩 넣어서 입안이 얼얼했다는...
된장국에서 달래를 넣어도 되는데.. 난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ㅋㅋㅋ
된장국도 그렇고 달래무침도 맛나보이네~~ ^^
칙까님의 댓글
흠,... 난 한국사람 아닌가??? 나물에는 그닥 감흥이 없어요. ㅜㅜ 근데 주면 맛나게 먹는데는 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홍쓰 파김치도 올려야겠구만 ㅋㅋ
일단 냄새는 좋단다 ㅋㅋㅋ 함 와~~~~~~~~~
ohnglim님의 댓글
으~ 곧 파김치도 올라오겠구만요...^^
난 파김치 무쳐서 바로 먹는 것도 맛나던데..
냄새도 팍팍 풍기면서...ㅋㅋㅋ
GoM님의 댓글
와우~
향기가 모니터에서 나는것 같습니다~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달래로 된장찌개도 해먹는구나..
오..^^
여백님의 댓글
오호~
-,.-" b
wind_Q님의 댓글
베리 나이스 굿!!!!
잭슨폴락님의 댓글
wewwwweqwewewew
이선영님의 댓글
봄이구나~~ 날씨는 여름
딸기공주님의 댓글
달래무침.... 맛나겠네용 ^^ 봄이 느껴집니당...
쭌이님의 댓글
요즘 울 신랑 두릅나물에 빠져 사는데..
저것도 한 번 해줘야겠네 ㅋㅋ
향긋함이 입안에 도는 듯 해 ㅎ
artU님의 댓글
봄에 입맛없을땐 씁쓸한 나물이 최고지!
달래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쓰리다는 ㅎ
aromi님의 댓글
부럽다 저는 요리 잘하는 사람이랑 살고 시포요
우리 신랑에게 미안한 맘뿐...
우주별♡님의 댓글
꼭 파처럼 생겼네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