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수제비 58.♡.124.96 튼실이엄마^^ 튼실이엄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튼실이엄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9.07.02 09:19 985 16 0 0 LV.1 0% - 첨부파일 : DSC_0006.gif (87.9K) - 다운로드 29 2009-07-02 09:19:58 검색 목록 본문 주말에 갑자기 아주 갑자기 수제비 해달라는 신랑의 말에.. 이것저것 있는재료 없는재료 찾아내서 멸치국물 만들어 한 그릇 만들어줬네요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한그릇 뚝딱 비우는데.. 괜히 뿌듯했어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튼실이엄마^^ 튼실이엄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튼실이엄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472,479 가입일 : 2004-04-13 15:30:15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6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09.07.02 09:30 호로록 호로록 맛나겠어요. 수제비는 역시 멸치로 국물을 내야 맛나죠.^^ 0 0 호로록 호로록 맛나겠어요. 수제비는 역시 멸치로 국물을 내야 맛나죠.^^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유츠프라카치아 유츠프라카치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유츠프라카치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65.136 2009.07.02 10:05 엄마가 감자 한박스 사준 기념으로 감자 수제비 해 주시던데 오랜만에 먹으니 맛나더라구요......................ㅋㅋㅋ 0 0 엄마가 감자 한박스 사준 기념으로 감자 수제비 해 주시던데 오랜만에 먹으니 맛나더라구요......................ㅋㅋㅋ 구운딸기님의 댓글 구운딸기 구운딸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운딸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1.6 2009.07.02 10:24 와~비올땐 역시 수제비!!! 오늘 점심 수제비^^ 깔끔하게 맛나 보이네요 0 0 와~비올땐 역시 수제비!!! 오늘 점심 수제비^^ 깔끔하게 맛나 보이네요 드리머님의 댓글 드리머 드리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드리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43.135 2009.07.02 10:31 어후~~맛나겠다~~~~~ 0 0 어후~~맛나겠다~~~~~ ⓧ내숭님의 댓글 ⓧ내숭 ⓧ내숭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내숭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12.219 2009.07.02 11:28 오늘은 뜨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 배고프당~~~ 0 0 오늘은 뜨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 배고프당~~~ 권세진님의 댓글 권세진 권세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권세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4.♡.92.22 2009.07.02 11:54 아 난 파전~먹고싶소 0 0 아 난 파전~먹고싶소 준성님의 댓글 준성 준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준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0.♡.189.49 2009.07.02 12:13 아~ 국물도 맑게 끓여내신게 넘 맛나보여요!!! 저도 수제비 엄청 좋아하는데 반죽까진 괜찮아도 끓는물에 반죽 떼어넣는게 너무 귀찮더라구요. 어디서 보니까 수저로도 하던데...앙...... 후루룩~ 쩝쩝~ 맛나보이는 수제비!!!! 0 0 아~ 국물도 맑게 끓여내신게 넘 맛나보여요!!! 저도 수제비 엄청 좋아하는데 반죽까진 괜찮아도 끓는물에 반죽 떼어넣는게 너무 귀찮더라구요. 어디서 보니까 수저로도 하던데...앙...... 후루룩~ 쩝쩝~ 맛나보이는 수제비!!!! artU님의 댓글 artU artU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rtU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0.129 2009.07.02 12:17 아... 멸치국물... 오늘같이 비오는 날엔 수제비도 좋지요 0 0 아... 멸치국물... 오늘같이 비오는 날엔 수제비도 좋지요 샘물님의 댓글 샘물 샘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샘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34.59 2009.07.02 12:18 국물을 내본적이 없어봐서...;; 암튼 배고픕니당.. 0 0 국물을 내본적이 없어봐서...;; 암튼 배고픕니당.. 우엉사랑님의 댓글 우엉사랑 우엉사랑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우엉사랑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6.♡.104.38 2009.07.02 16:33 슬슬 배고파질 시간인데~~넘맛나보여여..ㅋㅋ 0 0 슬슬 배고파질 시간인데~~넘맛나보여여..ㅋㅋ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석가믿는요괴 석가믿는요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석가믿는요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0.♡.219.49 2009.07.03 09:13 아~~진짜 멸치 우린 물....지금 딱 필요한데~~~ 0 0 아~~진짜 멸치 우린 물....지금 딱 필요한데~~~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241.86 2009.07.03 11:22 저한테 왜 이러세요! ....배고파요.... ㅋ 0 0 저한테 왜 이러세요! ....배고파요.... ㅋ 때정이님의 댓글 때정이 때정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때정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24.225 2009.07.03 12:57 수제비를 얇게 맛나게 끓이셨네요 0 0 수제비를 얇게 맛나게 끓이셨네요 wind_Q님의 댓글 wind_Q wind_Q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wind_Q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2.♡.236.40 2009.07.03 16:58 수제비 다먹고 국물에 밥말아 먹으면~~~ 근데 배고파 죽겠네~~~ -..- 0 0 수제비 다먹고 국물에 밥말아 먹으면~~~ 근데 배고파 죽겠네~~~ -..- 하얀밤님의 댓글 하얀밤 하얀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하얀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86.56 2009.07.04 11:41 수제비를 보니....따듯해지는군요;; 사무실 에어컨 바람이....따듯한 국물을 그립게 만드네요ㅠ.ㅠ; 넘 추워요~ 0 0 수제비를 보니....따듯해지는군요;; 사무실 에어컨 바람이....따듯한 국물을 그립게 만드네요ㅠ.ㅠ; 넘 추워요~ 민주님의 댓글 민주 민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민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5.85 2009.07.06 12:00 손으로 직접 얇게 뜯어넣은 수제비..먹어본지가 언제인지 ㅠㅠ 0 0 손으로 직접 얇게 뜯어넣은 수제비..먹어본지가 언제인지 ㅠㅠ
댓글목록 16
ohnglim님의 댓글
호로록 호로록 맛나겠어요.
수제비는 역시 멸치로 국물을 내야 맛나죠.^^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엄마가 감자 한박스 사준 기념으로 감자 수제비 해 주시던데
오랜만에 먹으니 맛나더라구요......................ㅋㅋㅋ
구운딸기님의 댓글
와~비올땐 역시 수제비!!!
오늘 점심 수제비^^
깔끔하게 맛나 보이네요
드리머님의 댓글
어후~~맛나겠다~~~~~
ⓧ내숭님의 댓글
오늘은 뜨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
배고프당~~~
권세진님의 댓글
아 난 파전~먹고싶소
준성님의 댓글
아~ 국물도 맑게 끓여내신게 넘 맛나보여요!!!
저도 수제비 엄청 좋아하는데 반죽까진 괜찮아도 끓는물에 반죽 떼어넣는게
너무 귀찮더라구요. 어디서 보니까 수저로도 하던데...앙......
후루룩~ 쩝쩝~ 맛나보이는 수제비!!!!
artU님의 댓글
아... 멸치국물...
오늘같이 비오는 날엔 수제비도 좋지요
샘물님의 댓글
국물을 내본적이 없어봐서...;;
암튼 배고픕니당..
우엉사랑님의 댓글
슬슬 배고파질 시간인데~~넘맛나보여여..ㅋㅋ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아~~진짜 멸치 우린 물....지금 딱 필요한데~~~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저한테 왜 이러세요!
....배고파요.... ㅋ
때정이님의 댓글
수제비를 얇게 맛나게 끓이셨네요
wind_Q님의 댓글
수제비 다먹고 국물에 밥말아 먹으면~~~
근데 배고파 죽겠네~~~ -..-
하얀밤님의 댓글
수제비를 보니....따듯해지는군요;;
사무실 에어컨 바람이....따듯한 국물을 그립게 만드네요ㅠ.ㅠ;
넘 추워요~
민주님의 댓글
손으로 직접 얇게 뜯어넣은 수제비..먹어본지가 언제인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