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주셨다면 좋은...형님(누님)이시네요 머 ^^
저도 동생이 되고파요~~^^

맥북프로 정말 멋지네요~

ㅋㅋ 하지만,더 이상 줄께 없다는거....

허허허..-ㅅ- 파셨어야죠 어쩌자고 주십니까;;;ㅋㅋ

제가 올린 바탕화면을 보니 더 반갑네요.. ^^;;

전 3년전 입양한 아이북과 얼마전 입양한 T40이랑 같이 쓰는데
몇달전 카메라를 잊어버리는 바람에 사진을 못 찍고 있습니다.
조만간 카메라사서 올려봐야 겠네요..
근데, T60좋은가요?..ㅋㅋ
전 T40을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범의 맛에 또 빠쪄버렸습니다.ㅋㅋ

개성이 뚜렷한 두대의 노트북을 쓰시네요.....맥북프로 너무나 부럽습니다...
언제나 구입하려나...

멋지내요...
맥북프로는 역쉬 포대 짱

마소 마우스닷... 나랑 같은거네요~

하하 Fine Apple님 T60너무 좋아요. 전 글을 좀 많이 쓰는 직업이라.. T60 쓰는데 글을 아무리 많이 쳐도 안피곤하고 글 치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IBM전체가 자판의 기능은 알아주죠. T40도 좋은걸로 알고 있는데... 음.. 파워북 좋아요. 이쁘고 아주 아기자기한 느낌... 그런데 자판의 느낌은 신통치 못한거 같아요^^ 자판의 느낌이 좋아지면 참 좋을 듯 한데... 뭔가 자판에서 아쉬운 느낌이 팍~~~~~ .... 그래도 이놈도 저놈도 다 좋은데... 맞아요 팔았어야 하는데 동생이 워낙에 제 노트북을 탐내서... 처음엔 맥을 준다고 했는데 싫다는군요. 왜 싫다는 건지... 이쁘고 좋은데 여자가 쓰는거 같다네요. 그럼 난 모야? 여자? ㅎㅎㅎㅎ 검은색의 좀 무뚝뚝해 보이는 IBM이 좋다네요. 그러고 보니 여자가 맥을 쓰면 어울릴거 같고, IBM은 양복입은 남자가 들고 다녀도 어울릴듯.. 그런데 맥도 깔끔한 회사원이 써도 멋스럽겠죠^^ 이래 저래 하여튼 맘에 드는 녀석이랍니다. 마우스도 마소꺼 넘 좋고,,, 맥의 무선 마우스는 아직 친해 지는 중.. 그런데 아직은 마소가 넘 편해 자꾸 이걸 쓰네요... 허허 언제 벗어 나려는지,....

아참 그리고 배경화면 올려주신 분께 감사... 요즘 맥 배우느냐 아주 정신이 없어요. 여러 모로 참 유익한 싸이트네요^^ 감솨 감솨....

하하 맞아요... 더 이상 줄게 없어요... 이이잉... 장가 갈때 뭘 해줘야 하나? 지금 쓰는 이 맥을 줘 버릴까요? 그땐 또 멋진 맥이 나와서 절 또 유혹할거 같으니... 조영권님 좋은 생각이죠? ㅎㅎㅎ 중고를 팍 넘기고 난 새거 산다는 생각... 아주 사악하다...ㅋㅋㅋㅋㅋ

MS마우스.... 첨 나왔을때 구입해 지금 까지 잘쓰고 있단,.ㄴ.

송영근님 부럽네요.. T60, 맥북 둘다 제꺼보다 상위 기종이라 넘 부럽네요.ㅋㅋ 여기 사이트도 아범 매니아 사이트 만큼 정보도 많고 많은 맥매니아가 계십니다.. 정보 많이 공유하시고 즐맥하세요..ㅋㅋ

저도 작년에 맥북사면서 T43떠나 보냈는데..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제일 마음에 들어했던 아범계열의 노트북이었는데..

프로는 언제봐도 후로페셔널하다니깐여

후후후~ 저도... 한개만.... 더.. 질러서.. ㅋ

저두 질르고 싶다 ㅠㅠ

부럽습니다. ^^

오우.. 멋지네요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