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너무 깨끗합니다!!

상태 너무 상콤한데요 ^^

근데, 왜 안 팔릴까요..^^;
경기가 많이 안좋아서일까요...??
급한데 말이죠...ㅎㅎ
그냥 사용할까 다시 고려중입니다..

오늘도 상당히 많이 내렸습니다.....만, 일단 안정이 되어야 애코도 가격을 내릴텐데 말이죠....

맨날 하늘과 땅끝을 왔다리갔다리 하면 애코도 가격 못내릴꺼구..... -_-ㅋ

쓰실만 하다면 업글버전(아마 내년 중반 정도에 나오겠죠?) 나올 때까지 버텨보시는 것도 한 방법일 듯 싶습니다. 기기는 성능이 후달려서 바꿔야하는 상황만 아니라면 사용하면 할 수록 돈을 굳히는 상콩한 결과를 이끌어내니깐요. :)

가방에 넣고다니기 아주 편한한 모델이죠.
전 14인치인데 커서 조금 불편합니다...

그러게요! 정말 깨끗하네요^^
환율은 곧 내릴 거에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ㅎ
그라파이트는 역시 기스가 잘 안보이네요..^^
멀리서 봐야 최고의 가치를 하는...ㅋ
저도 기다려 보고 싶습니다만,
가능한 빨리 맥프로를 구입해야 해서
고민끝에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10여대의 맥을 사용해 왔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기기들이지만...
어차피 집에 x86pc가 있어서
기왕이면 퍼포먼스로 가고 싶네요...
아무튼 얼른 팔려야 할텐데요...^^
아! 그리고 정말 가방에 넣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에요..
좀 무겁긴 하지만...ㅎㅎ

G4 아이북 역시 깔끔하고 이쁘네요.
전에 G3 아이북을 썼었습니다.

맥미니~ 팔지마세요(^^) 아쉽단...

예전에 G3 아이북을 23만원에 팔아버렸죠...
4년전에...ㅋ
미국에서 선물받은거라 한국에서 얼마나 가는지 몰랐고..ㅋㅋ
고맙다는 메일을 열통은 받은 것 같아요...ㅎㅎ
G3 아이북은 지금도 추억이 가득한 맥이네요...

상태 정말 좋네요. 아이북은 제가 처음 맥을 사고 싶게 만들었던 놈이었는데...캬~ 정말 돈만 있으면...ㅜㅜ

1000이면 많이 괜찬은거죠.ㅠㅠ 지금1400대로 뉴맥북금액측정했다던데

둘다 가격 엄청 내려서 오늘 예약되었습니다..^^
좀 아쉬운 마음이 생기네요...
하지만 그 돈으로 결재할 맥프로가 기대됩니다.
도착하려면 3주가 걸리는데, 그때까지 아범이랑
잘 지내봐야죠...
오늘 집에 가서 아쉬움의 사진을 찍어둬야 겠습니다.

부러습니다♡♥ 저두 갖고 싶네요^^

아이북 지존~ 저 줘요

이젠 저도 갖고 싶네요...^^;;
헐값에 넘긴다는 건...
궁하단 이야기겠죠??

흰색도 이쁩니다 ^^

오래되도 디자인은 최고예요

그노무 환율... 때문에 맥라이프도 힘듭니다.. ㅠㅠ

넘 비싸다..는 이거 만수야~~~네이놈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