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비싸여 사지마여.. 저도 무슨 생각으로 샀는지 몰겠어여..ㅡ.ㅡ; 홀렸다고 밖에...차라리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세여^^

사진..... 아니네요..... -_-;;;; 이럴때가 정말 "대략난감" 하네요....

오늘 시네마30인치봤는데
좀 너무아니라는생각..
넘큽니다
엄청...ㅋㅋ

하핫... 당황스럽지만 얼굴에 미소가

화면 뜰때 그림만 보구선 "헙... 초딩 방학... ?? ㅡ.ㅡ::::::"
했었는데 스트롤 내려서 아래 사연을 읽고 아니
오죽 답답했으면 이렇게 그림이라도 그려보셨을까...
맘 한구석이 뭉클해집니다.

예전에도 어느 분이 예기했지만
나의 Mac사진 << 요 게시판은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ㅡ.ㅡ"""



암튼 글쓰신분 재밋는 분이십니다.
추천 한방 날려요 ㅋ

열심히 돈 모으세요^^ 저도 몇달 굶고 샀다는.. ㅎㅎ

당장 쩐이 모자르시다면
쇼핑몰에서 실시하는 10개월무이자할부는 어떠신지요?-_-';;ㅋ

ㅋㅋㅋㅋ
그렇죠...30인치는 작업보단 영화보기 짱이죠...저도 갖고 싶어요!!!

30인치 집에서 안킨지가 벌써 몇주가 되어가는듯...;;

배석현님...집에서 안켜신지가 몇주째...흑흑..ㅜ.ㅜ
석현님이 많이 부러워요...우리 알고 지낼까요..*.^
저...이상한 사람 아님...^ㅇ^;;(_ _);;

저두 추천함!!ㅋㅋ

저도 뭉클합니다 ㅎㅎ 특히 아이디 '아이부끄'에서 미소가...

필요하신지 잘 생각해 보시길... ^^ 힘내세요!~

읭? 이건 뭥미? ㅎㅎㅎㅎㅎㅎ;;;;;;

뭐어때요 요즘 지름신 작렬중인 저도있답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선함 ㅎㅎ, 재미있네요.

와우 저도 30인치 써보고싶었는데..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이기분이 뭔지모르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