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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퍼옴사진

  • - 첨부파일 : 200606209515754_r.jpg (225.6K) - 다운로드

본문

이미 죽은 어머니의 시체를 보며 오열하는 두 아이입니다.
이들을 발견한 외국 군인들이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고 하네요
우리의 역사 한국전쟁
가슴이 미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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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9 16: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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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G님의 댓글

흠....
ㅠ.ㅠㅠ~~~~

사고뭉치님의 댓글

슬픔이 가슴에 맺힌다

여백님의 댓글

버선코가 심장을 후벼 파는 구뇨..
-,.-"

여백님의 댓글

추천안할끄야~
-,.-"

레오파드님의 댓글

ㅠㅠ... 그런데 어떻게 저렇게 고화질로 남아있는거죠?

이창형님의 댓글

음...이사진 정말 옛날 것인가요...

절세마녀님의 댓글

인터넷웹서핑 하다 몇번 보듯한 사진인대두 볼때마다 슬퍼요..ㅠㅠ

Thanato님의 댓글

정말 슬픈일이군요.ㅠ
마음이 아픕니다..

송용의님의 댓글

이런사진은 찍기도 참 가슴아픈일일거에요..

스마일나이키~^^님의 댓글

느낌이 슬프네요 옛날 사진 같아요

올드보이님의 댓글

오오오 안스러운사진 ~~~

젬머링님의 댓글

어머니는 낮잠을 주무시는 겁니다. 아이는 젖 달라고 떼쓰고... 제발 이런 사진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