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짜라님과는 또 다른 소시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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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나는야 소세지다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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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튼실이엄마님이 올린 수제비를 보고 급땡겨서리 주말에 아그들하고 냉장고에 있는 야채 쓸어모아 해먹었어요.^^ 한가지…
옛날거 우려먹기...ㅋㅋㅋ http://kmug.co.kr/board/zboard.phpid=girl&page=2&sn1…
댓글목록 10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먹는거 가지고 장난.... ㅋㅋㅋㅋㅋ
짜라님의 댓글
아아.. 정말 창의적인 작품이 아닐 수 없네요.
쩡쓰♥님의 댓글
미쳐~~ 아이들의 상상력이란 !!
정말 귀엽습니다..
그나저나 부대찌개먹고싶다는.................
ohnglim님의 댓글
먹는거 가지고 장난..ㅋ
결국 제 입 속으로 다 들어갔다눈....ㅎㅎ
네모돌이님의 댓글
아~귀여운것들~~
엄마는 저걸을 한숟갈에 퍼 먹었을텐데...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세상에 ㅎㅎㅎ 너무 귀엽다.
저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엄마를 참 사랑하는거 같아서 너무 보기 좋네요!
원용훈님의 댓글
ㅋㅋ 귀엽다.. 예술적 감각이 있네요 ㅎㅎㅎ
때정이님의 댓글
ㅎㅎㅎ 정말 귀여운 엄마모습이네요~~
ohnglim님의 댓글
엄마에게 어찌나 애정표현을 열렬히 하는지...
벌써 열흘도 넘게 못 데리고 잤더니..애들 넘 보구 싶어요....ㅜㅜ
Mr.Cook~☆``님의 댓글
대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