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는 조커와베트맨~

와 쥐포도 요즘엔 약간 올드한데...더욱더 올드한 맥이군요;;;게다가 OS가7;;;;
엄청납니다-_-b초등학교때 다니던 수영장 사무실에 저맥이 있었던게 기억이 나요 어린맘에도 너무 이뻐서 갖고싶었죠 특히나 저 디스켓삽입부가 너무 맘에 들었었어요 그리고 또 상대적으로 굉장히 슬림한 본체도 말이죠 ㅎㅎ어쨌건 득템 축하드립니다아~

와 은근 귀엽네요 ㅎㅎㅎ

ㅎㅎ 오랜만에 보네요...제 첫맥은 저거 보다 더 전 모델인 맥클래식II였었죠...(본체 모니터 일체형)모니터에 붙어있는 마이크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멋진데요~~ 추억의 맥입니다.
버리지 마시고 오래 간직하세요.
소장품으로 좋을듯 하네요~

캬~ 컴터 책생을 꽉차게 만들어주네요~ 애플로고~ 깔끔하니~ 시디롬까지

갖고 싶다

저거 보니, 정말 예전에 저희 집에있던 애플II컴퓨터가 생각나네요.
플로피가 주 기억장치가 되기도 전. 테잎 레코더를 쓰던...

Coool!!!! 멋집니다.

디자인은 지금봐도 감탄스럽네요... ^^b...

저도 솔직히 저 애플로고 보고 홀딱 반했습니다~

아... 저는 저것의 이전모델 LC-475부터 썼었는데... 아니구나.. 애플II부터 썼구나... 위에 서민규님 말씀처럼.. 테잎 레코더.. 캬...(참고로 69년)

페르시아 왕ㅇ자!!!!!!!!!!!!!!!!!!! 초등학교때 한참 했던건데 ㅋㅋㅋㅋㅋ

이런거 팔아 치우면.... 3대가 후회 합니다.....

좌상단 애플메뉴를 눌러보시면 Apple CD/Audio Player가 있습니다. 아마도 System 7 이후 부터 기본설치 프로그램일겁니다. 애플메뉴를 수정하셨다면 폴더 안 어딘가에... ^^

우와 보기힘든 풀셋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기에 애플디자인2 스피커만 있으면 콜렉션 입니다.
전 99년쯤에  lc475. 14av, appledisign speaker2, apple 2x cd-rom, apple ex hard 1gb... 일괄로 25만인가? 30만인가 판 기억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팔았나 싶습니다...ㅜ,.ㅠ

왜 팔았나 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아무것도 모르고 주워왔는데 대단한것을 건졌다는 것을 깨닫는 분도 있네요...

와 정말 올드맥이네요...
전 저것보다 전 모델로 배웠는데^^

정말 얇네요. 역시 디자인은 최고인듯.
득템 축하드립니다.

audio poayer는 아마 extra 폴더에 있을듯 os 8까진 동작할겁니다...
부럽네요...

저도 저런 것 좀 주워오고 싶네요...^0^

저는 쿼드라840AV가 첫 맥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군요.

그 때 부터도 마이크가 항상 딸려 나왔더랬어요.ㅎㅎ

맥 디자인은 정말 멋진거 같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우아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저걸 그냥 득템 하셨다니 ㅜㅜ
전 살려고해도  안보이든ㄷ ㅔ ㅠㅠ
혹시 같이 노시다가 질리면 저한테 분양좀 ㅠㅠ

LC 혹은 performa 씨리즈는 지금봐도 대단한 디자인이죠...

지금봐도 귀엽네요...

오랜시간이 지나도 디자인 귀엽고 좋네요 ㅎ

완전 땡잡으셨네요 부러워요

저도 줄 서봅니다. 혹시라도 버리실거면 제게 연락을...

저는 저거보다 조금 뒤에 나온 것으로 아는 세로로 세워놓는 본체로 된 맥으로 처음 포토샵 수업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

여기까지 써놓고 위에 댓글들 날짜를 보니... 2008년...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