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Mdesign™]님께서 올려주신 배경쓰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조금 손봤습니다. 가끔 작업창 닫다가 흠칫.....
'이번 연휴때 방 배치나 바꿀까 근데 좀 귀찮지 ㅎㅎ' 마눌님께 그냥 말 한마디 던졌을뿐인데, 다음날 바로 하나로에 전화해서…
아이북을 메인으로 쓰다보 니 거북목()인가 하여간 목이 너무 아프더군요. 거치대하나 살까했지만 마눌님께서 결재를 .....…
ㅡㅡ; 눈치 봐가며 하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