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이슬만 먹는 사람 새벽부터 이슬을 맞는 사람 오늘 하루또 즐감
한 줄기 소나기가 지나가고 웅덩이에 비치는 또다른 세상
KBS 촬영으로 아침일찍 녹차잎 따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과 날씨가 허락한다면 다시 또 다시 계속 가고…
안전을 지켜주는 말없는 ....
하늘에 존재하는 것은 따뜻한 태양과 촉촉히 적셔주는 구름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가끔 내머리를 지나가는 향기도.…
바람이 몹시 .....
석가탄신일날 작년에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무료입장입니다.
옛날보다 환경의 변화가 많이 있었는것 같았습니다. 처음 주산지에서는 나에게 매력이 없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다시 찾아가…
구름이 아파트를 삼키려
부탁으로 한 컷 했습니다.
아침이 새벽을 밀어내고 새벽을 잃어버린 나그네는 아침을 그린다. 꿈만 꾸었던 새벽은 도시로 부터탈출을 시도하지만…
물들어 간다 6월의 아름다웠던 날로부터 젖어간다 아무도 찾지 않는 계절로 부터
봄 비가 너무 자주오는것 같다 가을에는 풍년이라 좋겠지만 내일 사진 찍어로 가야하는데 또 비가 올려고 한다 …
한 한달만 살았으면 합니다 3,5,8,10달 한주씩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직 덜 익었슴
널 보고 있으면 내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