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거 또 울 신랑이 좋아하겠당 ㅋㅋ

어쩜 울 신랑이 좋아하는것만 하우 ㅋㅋㅋ

보여주면 안되것어용 ㅋ

ㅋㅋ

맛나보이네요....

음식도 예쁘고
접시도 예쁘네요~
^,.^"

완전 요리사 같아요..못하는게 없어요...^^ 저거 드시는 분은 행복하시겠다.

소연씨는 살두 안찌면서

할껀 다하네..

ㅋㅋㅋ

뭐라구요 살두 안찐다구요.. 이렇게 부러울때가
세상에서 맛나거 마니 묵는데 살 안찌는 사람이 젤 부러움...
축복 받은게지...ㅋ
떡 잡채는 어르신도 좋아하시겠어욤..
피망, 양파, 파, 당근, 버섯, 괴기, 한가지는 모르겠넴...
암튼 양념과 하는 방식은 잡채랑 같은거죠...
ㅋ~ 나도 함 해봐야지..
참 맛나보입니다

난 살찌고있음 ㅋㅋㅋㅋ

이야.....맛있겠다..ㅠㅠ

구아바님// 광주갔을때보다 지금.. 대략 5키로 정도 늘었어요.. ㅠㅠ

대충님// 한가지가 우엉이어요... 괴기는 소고기로 넣었습니다..

쩡// 나 요즘 다요트.. ㅠㅠㅋ

혹 저기에 당면 좀 넣으면 안되나요?
넘 맛나 보여요.........
으 배고파여~~~~~~~~~~~~~~~~ㅡ.ㅡ

me too... 자갈도 씹어먹을 수 있을 것같아욤...

우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이것도 방법쫌... 부탁드려요~~ ^^

뾸랙님// 당면넣어도 될듯하더라구요.. 저도 담엔 당면넣어서 해볼라구요 ^^

와~~~~~
진짜루 넘 맛나겠어요........................^^
당면넣구 순대두 같이좀~~~~~~~~~
헐.................살 찌는 소리가...................(지금 누룽지 먹으면서...^^)

간식으로 먹어도 좋고 술안주로 먹어도 좋고
대단하십니다

윤기가 반질반질 넘 맛나게 생겼어요
매운것 싫어하는 울집 父子도 잘 먹을듯...^^
주말에 한번 해봐야 겠는데요 ^^

궁중떡뽂기 아닌가요?
맛나겠다. ㅎㅎ

저거 얼마전에 tv보면서 나왔는데....원래는 사찰음식이래요..고기는 궁중음식되면서 들어간 듯..

호지니님// 원래 홍고추 들어가는 건데 저도 매운거 싫어서 파프리카 넣었어요.. ㅋㅋ

맛있겠네요...아 배고프다

오 증말 먹고 싶다 ㅜㅜ
슬쩍 보기에는 궁중떡볶이인줄 알았습니다.
버섯을 떡으로 봤어요 ㅋ

넘 맛나겠네요~~~지금 넘 배고플 시간...너무 먹고싶다는

헉... 내가 젤 좋아하는 잡채과 떡의 만남이라니...
오늘밤... 꼭 해먹어야... 겠...

맛있겠네요. 단점은 식으면 떡이 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