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처음 갖고 나왔는데 마침 무지개가 선명하게 보여서 한 컷 찍었습니다.
실험정신이 발동하여 도저히 억제하지 못하고 결국 만들었습니다. 결과는 며칠 지나봐야죠. 김치가 익었을 때 맛이 어떤가가 중요…
City of Sydney
농심 둥지 냉면 사다가 끓여봤는데 갈빗집 냉면이랑 맛이 비슷해요. 엄청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기온이 40도까지 …
시드니 George Street Apple #
2009년 4월
우연히 카메라를 작동하다가 예전에 찍어두고 컴퓨터로 전송하지 않은 사진을 발견! 지난 해 9월 코엑스 매장에 나노 새 버전이…
NSW Royal National Park
Royal National Park, New South Wales
주지사가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바뀐 걸까요 간판을 새로 만들지 않고 덧붙여 활용한 센스가 돋보입니다.
아직도 캐논 파워샷 G6.
Get A Mac 광고를 따라한 것이겠죠 요즘 케이블 TV에서 하는 이 드라마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G6 망원의 한계입니다. Crop해도 이정도밖엔 안되는군요. 집 뒤로 흐르는 강가에서 찍었습니다.
올빼미들을 너무 좋아하는데 낮엔 모두들 자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신비롭고 환상적인 장면 -
부모님 사시는 동네의 고양이들 집고양이들이라서 그런지 카메라를 들이대도 도망가지 않네요. 고양이들은 참 우아하죠
아름다운 장면을 보면 그대로 기록해두고 싶지만 기계적 한계와 표현능력의 한계로 언제나 그저 그런 사진 수준에 머물고 말죠.…
2005년 4월 맥미니 구입하고 OS X을 첨으로 접했을 때 KMUG 영환님께서 "커널 패닉 발생하면 사진을 찍어두지요. …
저녁먹으로 나가려다 해질 무렵의 하늘이 너무나 멋진 색깔인 것을 발견하고 정신없이 셔터를 눌렀습니다. 장마 사이에 낀 날이…
떠나는 날은 날씨도 좋았죠
토요일 오후 벼룩시장
저 아래 장미사진보고나서 저도 장미가 지기 전에 어서 찍어봐야지..생각했습니다. 집근처 아파트 담장에 핀 넝쿨장밉니다.
양배추가 너무 귀여워서 한 컷
아날로그 축구공 TV를 팔아서 딸기와 오렌지를 사먹어버리고 TV를 없앤김에 레이아웃을 확 뜯어고쳐봤습니다. 맥미니가 TV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