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나도 맥이셈~ ㅎㅎ
222.♡.142.182
쫑이
2008.10.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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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emac.jpg (384.6K) - 다운로드
본문
중고로 입양한 eMac 입니다.
마침 남는 부품들 붙여주니
160GB / 2GB Ram / 슈퍼 드라이브를 장착한 나름 쓸만한 녀석이 되버렸습니다. ^^
아이튠전용의 음악용으로 쓸려 했는데 레퍼드도 부드럽고 하다 보니 iLife / iMovie 도 다 설치하고..
(사람의 욕심이란게 뭐.. 그렇더군요..)
포토샵이 무거울까 싶어 Pixelmator 트라이얼깔고 해 봤는데 코어이미지가 지원 안되서 그런지 버겁네요..
조금 큰 이미지에서는 커브나 레벨 조절하는게 한템포 늦습니다.
아래에 좋은 환경에 삐까뻔쩍한 맥들 보시느라 눈이 고생하신 분들을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시고 눈들 낮추시라고 보여드립니다
^^
맥북프로 신형기대하고 진작에 팔았는데 장터에 기웃거려야 할까 싶네요... T.T
마침 남는 부품들 붙여주니
160GB / 2GB Ram / 슈퍼 드라이브를 장착한 나름 쓸만한 녀석이 되버렸습니다. ^^
아이튠전용의 음악용으로 쓸려 했는데 레퍼드도 부드럽고 하다 보니 iLife / iMovie 도 다 설치하고..
(사람의 욕심이란게 뭐.. 그렇더군요..)
포토샵이 무거울까 싶어 Pixelmator 트라이얼깔고 해 봤는데 코어이미지가 지원 안되서 그런지 버겁네요..
조금 큰 이미지에서는 커브나 레벨 조절하는게 한템포 늦습니다.
아래에 좋은 환경에 삐까뻔쩍한 맥들 보시느라 눈이 고생하신 분들을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시고 눈들 낮추시라고 보여드립니다
^^
맥북프로 신형기대하고 진작에 팔았는데 장터에 기웃거려야 할까 싶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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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홍성우님의 댓글
크 깜찍한맥의 절정...
저 동글동글한 뒷통수는 언제봐도 한대씩 톡 때려주고싶어요 ㅋㅋ
깜찍이 좋아요~
ⓧ아코양님의 댓글
왠지 동글동글 말랑말랑하게 생겼어요///
원종관님의 댓글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한데요?^^ 중고로 입양해 볼 생각이 번뜩 드네요~ 깜찍한게, 책상에 올라와있으면 기분도 절로 좋아지겠네요~
쫑이님의 댓글
뒤통수를 열어서 나름 깨끗이 닦았었죠..
전원버튼을 해먹는 바람에 납땜 실패하고 맨 윗사진처럼 밖으로 빼 놓고 칼로 쇼트시켜 부팅했었습니다...
케이머그에서 주문한 새버튼으로 깔끔하게 교체해주고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아코양// 정말 말랑말랑해요.... 못믿으시죠..? ㅋㅋ
맥피디님의 댓글
저도 저녀석을 꼭한번 써보고 싶어요
보그를타고님의 댓글
저넘 있으면 쿠 ㅓㄱ 쓸텔데...
샷다맨님의 댓글
음....나도 하나 구해볼까.......
향기님의 댓글
너무 귀엽습니다. >.<
C.S.KIM님의 댓글
예전에 일하는 곳에 있었는데 정이 많이 가는 제품입니다.
sonna님의 댓글
오랜만이네요~
Juggler님의 댓글
와 ~~화이트 아주 멋지군요. 귀엽고~
elyan님의 댓글
움~ 이뿌네요~ 근데 이불이 저랑 똑같아요ㅎㅎ
박철훈님의 댓글
정말 깔끔하군요 오오.............
향기님의 댓글
꺄 진짜 귀여워요. 둥글둥글한게, 진짜 귀엽 ㅠ_ㅠ 오오오. 저도 하나 입양해서 지금 데스크탑 부속을 다 붙여버리고 싶군요 ㅠ_ㅠ
하늘나무*™님의 댓글
부러워요. ~~~~~~~~~ !!!
zio.c님의 댓글
정말.. 어렸을 적 꿈의 컴퓨터였는데.. 여전히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