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이 제한적인만큼 심플해서 그런지 고장이 없으셨네요. 전 항상 사용한지 3년이 지나면 고장나던데...

네..사실 구입하고 7개월있다가 군대갔습니다;;;그래서 쓸기회가 많지 않았던게 큰것같기도 합니다, 말씀대로, 단순한 기능도 한몫한것 같구요

셔플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저렇게 충전을 할 수도 있군요..

저도 처음 만낫던 ipod이네요 ㅎ 요즘에도 가끔 일부러 셔플에 랜덤으로 넣어서 넣고 다닙니다..  셔플의 맛은 누가 뭐래도 잊고 있던 좋은 노래를 다시 듣게 되는 경험이 아닐런지 ㅋ

이거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4년만에!

아직 사용하시는 분이...ㅋㅋ
한때 여기저기서 많이 보였는데 최근에는 좀처럼 보이질 않더군요..

오리진/1세대는...구하시기가 아주 어려울것같네요..요즘 나오는 3세댄가요?그놈들도 좋은듯합니다.
007 / 네 Dock이 따로 있긴하지만..윈도피씨에서 맥으로 넘어오면서 키보드옆에 USB 가있어 아주 편리하게 쓰고있습니다..ㅎㅎ
고광현/네네 그쵸. 그리고 뭐가 나올지 모른다는 설렘도 있습니다 ㅋㅋ
딥앤블루/ㅋㅋ 나온지 좀 됐죠,
전호철/요즘은 유니크한 맛에 들고다닐만 합니다,

2세대보단 1세대가 예쁘더라고요.  애플에서 리퍼 풀때 샀어야 했는데 아쉬워요..

부러습니다♡♥ 저두 갖고 싶네요^^

저또한 초기 셔플을 2개나 가지고있었습니다만~
입대전 사용하던 것들인데 군대 갔다와선 이상하게 아무리 찾아봐도 하나는 보이지 않고 하나는 동생이 사용하다가 이어폰 고장이후 봉인중에 있습니다..
오늘 한번 다시 꺼내보게 되네요 ㅎㅎ
개인적으론 지금 셔플보단 초기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듭니다. ㅎㅎ

풀뜯는곰/ 네네 그쵸, 아이맥도그렇고 맥 제품들 흰둥이 시절이 더 좋아요 ㅎㅎ
 
과자/ 네 저도 지금 제가 가지고있는 1세대가 훨씬 맘에듭니다, 유니크한 맛도있구요 후후 앞으로도 별 고장업이 쭉 같이 있었음 좋겠네요 ㅠㅜ

코엑스천장에 주르륵 광고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초기 셔플이 정말 심플하고 좋았었다는 ㅎㅎ

셔플.. ㅎㅎ 저도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심플하고 ... 작고 가볍고 ..저같은 사람에게 딱인제품...

오..제것과 같은거네요.

저는 셔플전용독하고 스포츠케이스, usb배터리도시락까지 3종세트도 질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