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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자식자랑 같은 마음

  • - 첨부파일 : DSC_0008.JPG (2.2M) - 다운로드

본문

본인들 아이폰 사진을 왜 올리나 싶은 마음으로 항상 이 코너를 바라봤는데..
아이폰을 9개월 정도 사용하고 보니까..
자식 같은 느낌이 들면서..
잘난 자식 자랑하는 부모마음 같은 것이 드네요..^.^
이번 여름에 iPhone OS3 가 나온다는데.. 더 똑똑해 질거아니에요..
성장하는 자식의 모습이랄까..ㅋㅋㅋ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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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0 16: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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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kohaku님의 댓글

ㅎㅎㅎ 그런 맘이군요... .아이폰 유저분들은..... 아 부럽기만 합니다.... 2G라도 써봤음 하는 바램 뿐 입니다..

세상엿보기님의 댓글

ㅎㅎㅎ,,,,
그런 마음이셧군요,,,,ㅎㅎㅎ
아이폰,,,참 멀기만 하네요,,,저에겐,,,,

김혁진님의 댓글

tunesync를 쓰시네요^^ 오랜만에 보네요 요새는 구하기도 힘든 녀석이라..ㅎㅎ

박재현님의 댓글

아이폰 기다리다 지쳐버렸어요 ㅜㅜ

아이님의 댓글

터치쓰는 제 여동생도 같은 말을 하던데요.
터치사람들이 쓸때 오타쿤줄 알았는데 이제 왜그런줄 알겠다고
자랑스럽다고...-.-

권종일님의 댓글

저거 전화는 못쓰고 다른 기능으로만 쓰시는 거겠죠? 아님 외국이신가...

장동훈님의 댓글

아이폰 언제봐도 부럽습니다.

김중현님의 댓글

저도 사용한지 5개월정도 되었는데, 지금은 저의 분신처럼 느껴집니다. ㅎㅎ

배고파~님의 댓글

가지고싶네요~ㅎㅎㅎ

이종훈님의 댓글

애플 매니아이시군요.. 부럽습니다.

백작님의 댓글

성장한다는게 아이폰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요..^^

박희진님의 댓글

아 진짜 가지고 싶어서 전화기 주변에서 계속 좀 바꾸라고 머라고 하는데도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날라리형님의 댓글

부럽기만 해요..;;

강민수님의 댓글

저 키보드를 함 써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 쩝

TSP님의 댓글

아이팟 선을 아이폰에서 연결하셨네요. 핀숫자가 다르다고 들은것 같은데 괜찮아요?  전에 실수로 아이폰선을 아이팟에 연결해서 컴에 연결했다가 아이팟이 먹통이 되서 리셋을 했던적이 있거든요.

김승화님의 댓글

아이폰은 살아있습니다.. 연민의 감정을 느끼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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