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없는 쥐를 잡으셨군요.

쥐를 잡자~!!!!!!!!

저도 얼마 전에 쥐를 잡았는데, 먼지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T_T 그런데 결합시에 아래 쪽 테두리 프레임이 헐거워져서 접착제를 살짝 묻혀서 붙혀 붙여야 했습니다~ 다른 분들 분해시에 조심하시길~~~~

쥐 종류가 여러가지 군요...

이 사진을 보니 멀쩡한 제 쥐도 잡고 싶다는..

쥐등껍데기 안쪽 무늬(?)가이뻐요.ㅎㅎ
근데 사진에 밴드가 신경쓰이네욤..분해하다 다치셨나??

아 정말 깔끔하게 청소하셨네요~

백작님 // 작은 일자 드라이버로.. 흰색림을 뜯어내다가... 손에 찔렸습니다..ㅡㅡ....

쥐 제대로 잡으셨군요

깔끔해졌네요~ 수고 하셨어요

잘 잡으셨네요/.....~

뒤집어서 문지르기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저도 시도해봤다가
ㅠㅠ... 바로 옆에 그림 띄워놓고 했는데도 바보같이
바닥에 있는 회색 링을 젤 먼저 떼버린거 있죠.

저같은 뇨자에겐 역시 기계를 만지는 일은 전문가에게 ㅠ_ㅠ

전 이거 했다가 다시 접착제로 붙이기가 애매해서 테이프로 슬쩍 붙여놨다는...

쥐 잡는 ㅎㄷ 쥐 내부가 이렇게 생겼군요 ㅎㅎ

예전에 원버튼 한번 뜯다가 아작낸 경험이...ㅜㅜ

저도 예전에 원버튼 블루투스 뜯다가 아작...ㅠㅠ

아 저렇게 생긴 내부군요 저도 한번 나중에 도전해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