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용이라도 충분이 가치가 있는 놋북이죠..
진짜 하나 가지고 싶네요.

오우 안녕하세요 린님... 저 아이맥 17인치 잘 업어온 사람입니다.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조개북을 아이폰과 물리다니 기발하세요. 제 조개북은 300이라 불선이 없어서리 흑흑 완전 디스플레이 용이여요. 이것도 매물로 내놓으셨던것 같은데 임자가 안나타났나요. 참 좋은 스펙이였는데 제가 조개북만 안갖고 있어도 당장에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조개북 많이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이맥 잘사용 하시다니 반갑습니다
가지고계신 300모델이 불선이없다고 DP 모델용이라 그렇군요
달리 조개의 용도에 맞게 가끔씩 사용하셔도  될듯 합니다

임자있으면 보내구 피스모를 사용할까 합니다
해상도 의 불편함 때문이지 모양새는 조개가 한수 위지요...

오호 아직도 조개가 살아잇군요. 잘 보았습니다!!

우와~ 정말 관리 잘하셨네요.

그러게요 정말 관리 잘하셨네요

와.. 정말 관리 잘하신거 같네요..

사진 잘 보고 가요~!

확실히 조개북이 이쁘긴하네요.

그런데 관리 정말 잘되있는듯.. ㄷㄷ

사진엔 보이지않는 생활기스 있으며 왼쪽포트 부분에 크랙이 있습니다..

와우 이건 그냥 평생 보관하세요~ ^^ 굿

정말 예쁘네요..
거실에 전원켜서 그냥 두면 확실한 인테리어가 될 듯 하네요..
햐~

해상도가 1024x768까지 지원되는 모델인걸로 아는데요?
현재 800x600이신가요?

OS 버전이 어떻게 되시나요?
조개북이 아이폰 싱크가 잘되나욤?ㅎ

오호.. 아직도 조개북이.. 오에스는 어떤거 쓰세요?

첨봐요^^^^^^^^^^^^^

조개북와 아이폰 멋진 조합이네요..

제가 업어가고 싶습니다. 혹 내놓으신다면 어느정도에 내놓으실지 궁금합니다. 혹 의향있으시면 문자주세요. 019-460-3334

아...
한때 열병처럼 찾아왔던 모델이네요.
그당시에도 놀라운 디자인으로 뽐뿌를 안겨줬던 녀석인데...

366 맞나요?
저는 366 조개북으로 처음 맥에 입문했었는데 잊지 못할 녀석이었습니다.
벌써 10년 전이네요...
인터넷 속도와 1394의 압박으로 아이북600으로 기변하고,
또 지금은 맥 미니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만,,
366 그립습니다. 떠나보낼때 딸을 시집보내는 마음이더이다.
속이 보이는 조개북 전용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녔었는데, 사람들이 다 쳐다 보더군요.. 보는 시선이 많아서 좀 불편도 했지만, 좋은 추억들 많았습니다.
조개북으로 지금은 마눌님이된 앤이랑 영화 보고,,,
결혼하고 나서는 자기보다 맥을 더 좋아한다고 아이팟 선을 가위로 잘랐습니다. 갑자기 생각나네 우쒸....아 놔....

나 지금 떨고 있니? (흥분)


소심한 A형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10.4.11 타이거 깔았으며 조개북 상위모델 466입니다
800x600 해상도가 최고치 구요
인터넷 속도 또한 쏠쏠합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하며 간단히 싱크목적으로는 제격입니다
이제 저녀석도 잠시후면 다른분의  손에  쥐어지겠네요

쉽지는 않지만 초록색의 조가비 466을 다시 잡아야 겠어요 ..

진짜 뽐뿌 제대로 질러주던 녀석인데..

와... 전 첨보는데 요런 모델도 있었군요 ㅎ

관리 잘하셨나보네요~ 인테리어소품으로 좋쵸!

처음바여~ 신기하네여 귀엽기도 하고 조개같기도 하고 ㅋㅋ

아직 이걸 소장하시는 분이 있었네요??ㅎ

한때 꼭 한번 가지고싶은 북이었습네다

잘 보고 갑니다~ ㅎ

너무 이쁩니다. 가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