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지름은 두 번째 지름을 부르고, 자연스럽게 세 번째 지름을 부르죠... -_-

hongjuny / 네.. 조만간 네트웍에 연결되는 NAS 같은것도 하나 지르지 싶습니다 orz

지름은 지름을 ㅋㅋ
웃을일이 아니지요
아이팟 - 아이폰 - 아이패드 - 맥북 - 아이맥 - 맥프로 - 엑서브
농담인대 웃을일은 아닌,,,,

그런데 저기 삼성 키보드 저랑 같은 거네요. 괜히 반갑습니다. ^^

기기들만 보면 괜히 관심이... ^^*

야마하 스피커를 보니 반갑네요 지금은 비록 제네렉을 쓰지만.
아..메트로놈도 정겹습니다.,

나도 지름신이 강림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우왕 굳

모니터 색상이 붉은것이 혹시 양 옆에 스피가 있어서
자기장 땜에 모니터가 붉게 보이는것 같네요..맞나?
사진이 잘못 나왔을지도...

LCD모니터는 스피커 자기장 영향 안받아요. ^^
글고 요즘 스피커는 전부 방자형이라...

저도 맥미니가 메인 데탑용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전에 쓰던 데탑은 저멀리 천국으로.
소음이 없으니 PC-Fi용으로는 최상이죠. CUDA로 Full HD 동영상도 거뜬하고
게임빼곤 뭐 나무랄데 없는 시스템이죠.

지름신을 따라다니는 파산신도 조심하세요.

와......... 엄청나게부럽네요...

우와..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고맙습니다 ^-^

모니터 색상이 붉은듯 보이는 것은 화밸 안맞아서 그런거구요.

어제 이맘때 주문한 케이블이 오늘 낮에 도착했더라구요. 지금 꼽고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저게 lcd 패널 사서 껍데기 어디서 싸게 사서 짜 맞춘 소위 오픈 프레임인데 osx에서는 Cinema HD Display 로 인식되네요 ;;; 흙

이번에 지름신덕에 270만 썼습니다. 그런데...흐믓합니다..
맥북이를 보고있노라면...그런데.. 아이맥도 가지고싶어요.ㅠ.ㅠ

그냥 몇끼 굶고 지르는게 속 편합니다 -_-...

역쉬 맥미니는 땡기는 대상입니다.

맥미니 이쁘네요..
하나 갖고 싶어요.. ^^*

맥미니.... 티비옆에 한대 놔두고 싶다는.....

맥미니 이거 참 물건이더라구요. 저한테는 기대 이상의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지름은 지름을 낳습니다 .....동감

역시 맥은 맥북이나 아이맥이나 다 이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