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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2004년. PowerBook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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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긴 처음이네요.
맥 SE로 시작해서 현재 맥북 프로에 이르기까지 참 많은 맥들이 제 곁에서 도와줬는데요.

남아있는 사진들을 차근차근 정리해볼까봐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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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시차적응님의 댓글

_mk_아아 아련한 파워북이여. 다음 글 시대됩니다.

시차적응님의 댓글

_mk_시대>기대.  수정이 안되네요 ㅠㅠ

원종관님의 댓글

저 날렵한 키보드 라인은 지금봐도 정말 멋지군요!!

후플님의 댓글

얇기만 해지면 지금 현재 내놔도 이쁘네요 ㅎㅎ
몇년이 지난 현재 소음은 어떤편인가요??

000님의 댓글

파워북이 제일 예뻣다는.. 지금 맥북프로는.. 검은 키보드가 젤 싫더라구요.. 쩝.

김영광님의 댓글

느낌이 좋은데요~ 뭔가 차분한...

Alex님의 댓글

파워북12"로 갈까 갈등하다가 피스모를 구입했더랬죠.
12" 지금봐도 멋있네요^

선지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시차적응님 - 기대까지 해주셔서 감사해요.
파워북.. 저도 참 아련한 기억이 있답니다.
파워북 165와 180C로 시작했거든요.

지금은 13" 맥북 프로를 사용하고 있구요.

선지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원종관님 - 두께가 살짝 아쉽지만, 키보드가 꽉차는 폭을 가지고 있죠.

무게는 지금의 13" 맥북 프로나 예전의 2400과 거의 비슷하구요.
폭이나 깊이는 지금의 13" 맥북 프로보다 오히려 작답니다 (두께가 굵죠).

선지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후플님 - 두께만 얇았다면 지금도 충분히 먹힐(?) 디자인이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창고에 넣어놓고 못 본 지 오래 되어서 소음은 잘 모르겠네요.

선지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000님 - 저도 처음에는 이 바둑알 키보드가 어색했어요.
꽉 찬 느낌 없이 뭔가 빈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Extended II 키보드 쓰다가 Apple Design Keyboard로 바뀌었을 때 느낌과 비슷했달까요?

이제는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하고 씁니다.

선지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영광님 - 차분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이었을 때, 책상 막 들여놓고 찍은 사진으로 기억합니다.

선지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Alex님 - 곡선의 미가 멋진 피스모도 썼었답니다.

조금 더 육감적인 라인을 가지고 있었죠. PowerBook G3 라인업은.
PowerBook G4로 오면서 슬림한 현대적 느낌으로 바뀌었구요.
타이태니엄에서 알루미니엄으로 바뀌면서 또 느낌이 달라지기도 했죠.

대한국인님의 댓글

이러한 책상 얼마나 갔을까 ?...

선지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대한국인님 - 값이 얼마냐고 물으시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어느 정도 기간동안 책상을 썼냐고 물어보시는 건가요?

푸른사과님의 댓글

파워북에 SSD넣고 쓰면 지금도 죽이겠죠?
저 키보드 때문에 아직도 있죠

선지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푸른사과님 - 그렇군요.
부트캠프/윈도우즈를 쓸 일이 없고, 간단한 일들이라면
파워북도 아직 괜찮을 때가 많은 걸요.

솔직히, 웹 브라우저조차도 엄청난 용량을 잡아먹는 요즘엔,
OS가 플로피에 들어갔던 예전이 생각나곤 합니다.

카즈키씨님의 댓글

지금봐도 멋진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

혼돈적생각님의 댓글

확실히 멋있네요. 욕심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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