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덕후냄새 :(

고...고생많으십니다..

최근 외산담배 가격 인상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국산으로 바꾸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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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믿..으시는건 아니겠죠? ^^

어라~
체크된 부분이 확대 되는줄 알고...
혹시나 싶어 마우스를 갔다 대 보았는데...ㅠㅠ
조기 캠핑카 크게 보고 싶어요...*^^*

저는 케이머그 마스터 3년 넘게 해오고 있습니다.

믿으세요.

ㅋㅋㅋ 레고ㅋㅋ 나두 저 캠핑카 가지고 싶다..ㅋㅋ

왼쪽은 디오고 오른쪽은 돔 같은데, 취향에서도 상당히 남다르시군요.

믿을 수 밖에 없는걸요ㅋ *^^*

전 치약이 눈에 띄는군요. -_-;;

(그런데 여자분이 돔을 가지고 계시다니....  진정 더쿠향이 느껴집니;;;;;;)

다른건 그렇다치겠는데 로봇이 제일 신기하네요.

여자들 로봇 장난감 관심 없어하던데...;;

프라모델(맞나요?)과 담배가 있어서(선입견인가요..? ^^;) 처음엔 글타래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녀 덕택에 장만한 물건들로 이해를...)
이제 보니 여자분 것이군요. 갑자기 이은래양이 떠오르네요.(듣기로 프라모델도 좋아한다고...)

저는 얼마전 RX78PG를 머리와 팔뚝 일부만 조립한 상태에서 조카같은 지인에게 주었는데 웬지 다시 하나 만들고 싶네요.

헐...장난이 아니군요...ㅎㅎㅎ

이건...뭐 ㅋㅋㅋㅋㅋㅋㅋ

쟈크 따위와는 상대도 안 한다는 놈이군요.

90년생? 헐...

숨은그림 찾기 인가?  ....

저는 담배가 눈에 띄네요 ㅎㅎ

어이쿠 ㅋㅋ 여자분 책상이신가요?

애플기기들이야 그렇다고 해도
건담도 아니고 디오랑 돔이라니... 범상치 않으시네요.

애플의 건프라까지....덜덜덜

건담 자크도 아니고 THE-O가 있다니 ㄷㄷ

디오에 맛간 1인... 역시 범상치 않은 분들이 많이 계시는 군요

무슨 숨은그림 찾기 같아요...

헉 ^^;; 일할 수 있는 자린가욤 ^^

아 너무 센스넘치는 분들이 많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