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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파우치와 함께 한 맥북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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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맥북에어를 가지고 밖에 나가기 위해서 파우치를 구입했습니다.
맥북프로는 인케이스 파우치를 쓰는데 주머니처럼 넣고 지퍼를 닫는 일반적인 파우치인데,
맥북에어용 파우치는 케이스를 겸하는 형태입니다.

맥몰에서 구입한 '바투카 EVA파우치 11.6인치' 파우치입니다.
안에 에어를 놓고 삼면을 지퍼로 채우는 형태입니다.
딱 맞아서 유격이 없어 안전하고, 진짜 수첩처럼 보입니다.
(그렇다보니 에어 13인치 사지 않고 11인치로 구한 것이 정말 잘했다 싶네요.)

사용할 때 파우치에서 빼면 조심스러웠는데, 이건 빼낼 일 없이 바로 뚜껑을 열고 사용하면 되니,
사용할 때나 이동할 때 모두 안전한게 매우 흡족합니다.
혹시 열방출이 안되면 어떨까 싶기도 했는데, 영화를 봐도 CPU 온도가 50도를 조금 넘는 정도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 여행갈 때 아이패드를 가지고 가려했으나 아이패드 대신 에어를 마련했다고 아래 글에서 말씀드렸는데,
아이패드에 비하면 무겁겠지 생각했던 것도 기우였네요.
현재 아이패드는 벨킨 케이스에 넣어져 있습니다.
벨킨 케이스가 무거운데 비해 이 바투카 파우치는 무지 가볍습니다.
벨킨 케이스를 씌운 아이패드 보다 바투카 파우치에 넣은 맥북에어 11인치가 더 가볍습니다. ^^
들고 다니면 손에 착 달라 붙고 가벼운게 엄청 좋네요.


그런데 단 한가지 아쉬움은 사용시 사과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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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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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withoutid님의 댓글

어흑~ 나는 볼 수 없지만 남들이 다 보는 멋진 사과가 보이지 않다니..ㅋㅋ

향기님의 댓글

그래서 밖에서 사용시 위쪽 케이스를 에어와 분리해 열어 놓으려구요. ㅎㅎ

슈와이꺼님의 댓글

맥북 씨리지의 매력은 뒤에 하양 사과에서 나오는데~~~~ ^_^
케이스에 살짝 구멍을 내심이..^^;

사과사랑님의 댓글


포샵이랑 인디도 설치하셨네요
쓸만한가요???

향기님의 댓글

큰 작업은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간단한 사진 작업은 괜찮았습니다.^^

최진우님의 댓글

매우 좋습니다~~~^^

대한국인님의 댓글

그냥 쓰는게 더 매력적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대한국인// 그렇죠. 생북이 가장 멋진줄 압니다. 집에선 생북, 여행 때 파우치에 넣구요. ^^*

강병석님의 댓글

11인치도 좋아 보이네요. 아는 사람이 13인치와 아이맥중 고민중인데..
더 고민스럽게 생겼네요.

행복한기다림님의 댓글

사과는 누가 먹었을까요? 잡스가??

윤석원님의 댓글

케이스는 빼는게 진리지만 이동시에는 끼는게 진리죠 ㅎㅎ

나루HD님의 댓글

ㅎㅎ 저기에 노트북이 들어갈줄이야..

김학수님의 댓글

에어 그냥 쓸가봐여~ 다른분들처럼 활용을 잘 해야 할텐데...

이신성님의 댓글

파우치가 너무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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