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부터 동영상기능을 지원하긴했지만,
그냥 Black & White 이상의 의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진정한 스폐셜컬러의 의미라면 Early 2006 모델인 MacBook 블랙이나
또는 3세대 iPod shuffle Special Edition(완전스뎅으로 온라인 스토어 독점모델),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찬가지 온라인스토어 독점모델인 (PRODUCT)RED쯤 되겠습니다 :)

한 때 흰색이 주류이던 애플 제품에서 간만에 나온 검은색이자 첫번째 블랙 아이팟이라 스페셜 했다는 얘기랍니다. 저한테.
뭐가 스페셜 하고 안 하고는 그냥 글에서 주관적으로 적는 건데 이런 걸로 교육받는 듯 한 답글은 사양 할랍니다.
사실 뭐가 스페셜하다기 보다 주류가 되는 색깔도 돌고 도는 거라서 요즘은 오히려 검은색 일변으로 가다 간만에 나온 흰색이 또 스페셜 컬러가 될 때도 있는 것이고,
초창기 아이맥이나 아이북 때에는 5색 컬러중에 무얼 고를까도 고민을 했었고, 아이맥은 달마시앙 무늬로 해볼까 즐거운 고민도 해봤던 거죠.
흰색이 그럼 이 녀석이 나올 때 까지 일관된 대세였냐 라고 한다면,
메탈로 넘어오기전 파워북들은 또 검은색 계열이 주류였답니다.
요즘 케먹은 왜 이리도 서로 남들보다 많이 아셔서 꼭 하나씩 짚어주고 가르쳐 주시려는 분들이 많아진 걸까요.
한번씩 피곤해집니다.

말씀하신대로 블랙이 스폐셜 컬러라고 쓰신점은 주관적인 견해이십니다.
저두 님께서 쓰신 그런글이 마치 사실인냥 받아들이고 싶지않아서 단 댓글이었습니다.
생각의 차이를 피곤하다고 받아들이실거라면 커뮤니팅을 마셔야겠죠.
검정색 파워북(G3)까지 말씀하셨는데.. 상당히 멀리가셨네요ㅋㅋ
PPC계열까지 말씀하실줄이야.. Intel로 넘어온것만 벌써 6년이 넘었는데요 :)
그리고, 제가 님보다 최소한 모르진 않을 것 같은데요ㅎㅎ

you win.
님이 짱.
다 맞는 말.

막상 또 글쓰고 제 글을 보고있자니.. 제가 잘못한 부분도 보이네요.
갤러리에서 순수하게 마음으로 봐야할 사진을 머리로만 보고 말았네요. <- 가장 잘못한 부분이라 생각중(..)
그냥 제 주관적인 견해라고 생각하시고 맘푸세요~
죄송합니다. 꾸~복(__)

연식에 비해 엄청 깨끗하게 쓰셨네요^^

아이팟 3g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여태 전 까지도 mp3파일이 별 맘에 들지 않아 디스크맨을 열심히 쓰고 있었죠)
비싼 실리콘 케이스 씌여놓고 안심하고 있다가
몇 달 뒤 벗겨 보고 잔 기스에 놀란 뒤
이후 실리콘 이든 하드 케이스든 절대 믿을 놈이 없단 걸 뼈러지게 느끼고
사자 마자 필름 붙이는 게 살길이란 걸 알았습니다.
아이삭스가 막 쓰기에는 제일 좋은 케이스였어요.
(6년 넘게 한 번도 안 빨았다는.....)

3G리퍼 이야기는 뭔가요? 지금은 상태가 영좋지않아 쓰지않는 아이팟비디오가 있는데ㅠㅠ 지금도 리퍼가능한가요?

6만5천원에 리퍼로 교환하신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마빈 3세대 아이팟 리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출시된지 오래된 아이팟이지만 아직도 리퍼받으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저두 한대 있는데 리퍼받고 싶네요ㅠㅠ

개인적으로 검정색이랑 흰색 가지고 싶은데///
난 왜 아이팟에 늦게 눈을 떳는지...ㅠㅠ

봐도봐도 이쁜 그것!!!

마빈 //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이라고 있죠..
외관상 이상이 없는 경우에 한해 6만5천원 지불하고 리퍼가 가능할 꺼에요..
저도 5세대 U2모델이 하나 있는데 아직도 쌩쌩해서.. 좀 더 쓰고 받을까 생각중이랍니다. ^^

저도 5,5세대 유투팟 가지고 있습니다.잘 사용하다 리퍼 받고 지금은 고히 봉인 중 이죠. 아이팟 시리즈중 디자인 정점에 오른 녀석인거 같습니다.
쫑이님 이제 비디오 유투는 리퍼가 단종 되서 클래식으로 받습니다.

저한텐 하드팟이였던..

처음나왔을대 저것을 그렇게 갖고 싶었는데...
지금은 여유는 되지만 다른 더 좋은 것으로 눈이가서 아직 못만져보네요.
그래도 맥미니와 아이맥,아이패드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다시 갈증이.. 흑

아이팟 비디오 저도 구매하고 싶다는

정말 깨끗하네요 색상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