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이군요

제 콤팩맥에 설치해주면 좋긴하겠지만 그림에 떡이겠죠/// ㅎㅎ

오랜만에 보는 군요. 어디엔가 있을 텐데 찾아 봐야겠어요. 참 잘만들어진 거였는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그런데.. 엘렉스컴퓨터에서 판매를 했었 었군요? 이건 기억에 없는..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엘렉스컴퓨터... 정말 애플 독점 리셀러다운.. 악덕 판매처 였다는.. 생각이 가시질 않네요~

엄청나게 비싸게 팔아먹던 업체~~~

운영자님 제목에 오타가 났습니다.

Clars Works-> Claris Works

'i'자가 하나 빠졌네요... 이놈의 직업병이란 ㅎㅎㅎ

파워맥 6100.................................
제가 군제대하고 샀지요.....................
그때 돈으로 240인가?

넓다란 하드에 모니터 얹어서 쓰던.....................

진짜 옛날 생각나네요......^^

사과장수님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정신 없이 일하다 보니까요..

저도 아직 버리지 않은 usb Floppy 있는데 아마도 읽지는 못할 것 같네요
작동을 하는데 디스크 자체가 읽어주지 못하네요 os9에서는 작동할 것 같네요
옛날 생각나게 해서 구경하고 갑니다.

아~~ 추억의 클라리스~~
그때 저거 하고 있으면 윈도쓰는 친구들이 와서~~~
눈이 휭둥그레해저서 구경하고 했는데~~~
하나 카피해달라고 지 컴에 깔아 보겠다고 해서 그 컴에는 안된다고 그렇게 이야기해도 지가 다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니,,,
다시 와서 까는 법 알려달라해서
맥이어야 한다고 했더니 그건 뭐야로 하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ㅋㅋ

그리고 TENGA님 말씀대로 생각하기도 싫은 엘렉스컴퓨터~~

전 제 쿼드라 630(국내명 LC630)에 달려 있던 시스템 7 CD를 몇일 전에 찾았는데.. ㅎㅎ

저보다 더하시군요. ^^;;

저희 집에는 Free Hands 디스켓이 있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대구 봉산동 어느골목에 있는 매킨토시학원에서 공부했었는데.. 50MB 스카시 외장하드를 50만원주고 구입했던 기억이..
아~~ 옛날이여..

아~ 그리운 시간이 떠올라오네요
아직도 Claris Works 3카피에 쿼드라650(이건 CD롬이 없어 외장 시디롬을 100만원에 구입, 메모리8메가 업하는데 30만원),
6100, lc475는 역사 보존을 위해 가지고 있고
맥에 한글을 장악했던 참한글 키와 일러에서 한글을 사용하기 위해
일러스트5.0k 한글 전용 프로그램을 아직도 가지고 있네요
그때부터 시스템3대에 사용한 프로그램을 모두 정품으로 사용한 무지한 사람...

엘렉스에서 구입한 가장 비샀던 장비는 시트커팅프로그램
플랙시사인과 미마키 커팅기를 94년 당시 2,500만원에 구입했었던 기억...
참 아는게 없었던 시절이었네요

격세지감~

이런거 모으셔서 박물관 개관을 추천드립니다..ㅋㅋ

사실은 그럴 생각으로 쭈~ 욱 모아오다...
맥마당 맥월드라는 잡지도 많았었는데 작년 다 버렸네요 ㅎㅎㅎ

Be에서 돌아가는 GoBe 오피스를 이거 만들던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본 고베와는 별 상관 없는...

1995년 이당시에는 저는 도스 사용자였습니다.
윈도 3.1 거금 주고 구입... 아직 디스켓 보존 중입니다.
왜샀는지 미친 짓을 했네요.
세진 있기전에 선경 컴플라자라고 해서... 대구에도 있었습니다.

옛날에 사용했던 프로그램들 중에서는 Turbo C++ 3 for dos 가 아직도 사용 가능할듯.
행망용 하나한글은 5.25인치 드라이브를 달고 설치 가능하네요...
깡통과 전원만 되면 486메인보드 살릴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그당시 도스를 설치할 경우 파티션이나 램 사용함에 있어서 최대 용량 제한이 있습니다.

3.5인치 베이가 사라진 것만해도 신기합니다. 예전에는 그걸로 다 업무를 처리했잖아요. 무상한 세월이 떠오릅니다.

추억이네요 ^^

정말 반갑네요. 클래식2 구입하면서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와~ 추억의 클라리스워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