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위치를 이렇게 기본의 시계에서 콘트롤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나가는 것이 더 큰 시장성을 가질 수도 있지않을까요?

마치 iCar를 애플이 만들지 않고 기존의 차에 연동되도록 하는 형식으로요..

도데체 저 작은 화면으로 문자를 어찌 읽는단 슈퍼 말이오?

읽는 것이 아니고 왔다는 표시만 나오겠죠^^:
음악 콘트롤 하는 것은 좋은데요^^:

음... 생각해보면 저 사람들 저렇게 시계 만드는 것도 정말 엄청 정밀하게 만들어야겠군요,.

이시계의 용도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ㅋㅋ

시간보기...
메일 알리미...
음악 컨트롤....

이중.. 시간보기+메일 알리미가 대표적인거죠?

대부분 음악을 이어폰으로 들으니... 음악컨트롤은 시계보단.. 이어폰에 달린걸 눌러 컨트롤하는게 더 편할꺼 같아서요.
물론, 집에와서... 스피커독에 연결해놓은... 아이폰의 음악컨트롤용 리모콘으로 쓸순 있겠네요. ^^;

괜실히 아이폰 블루투스 사용으로 베터리나 안잡아 먹으면 다행일꺼 같은... ^^;

역시 카시오 시계의 매력은 다기능. 스마트 시대에 발 맞춰 나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