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러워요~
나도 어디 놀러가고싶은뎅..ㅠ.ㅠ
저 남자분이 '삐삐'님이구낭..맨날 궁금했어요..ㅋ

얼음 과 물 으~~증말
생명의 위협을 느껴....악~~~~
이리저리 도망 다녔다눈....ㅋㅋㅋ

편집의 묘미가... 홀랑 퍼가야지...

멜 행님.. 멋진 편집 감사 감사.... ... 썰매견 배상 ㅠㅠ

놀러가자  시작한건 나였고 협동해서 날짜잡은건 그날이였고.
오빠야 환상의 편집이요. 이거 그대로 잡지에 특집기사로  써도 손색없겠어.
쓰나미처럼 들어오는 일속에서 이런 편집을 당신은 진정한 프로요...

앵란 뛰는거 젤루 귀엽소..
삘오빠야도 고생많았지.. 썰매견..ㅋㅋㅋ

우리 담에 또 가요.~~~~~룰루루.. 담에 진해 벗꽃놀이  숙식제공협찬받았어

멜언니랑 맥주언니 사진이 없다...

사진과 겹들인 글이 더 잼나네. .. 맥주언니 사진은 있는데
멜오빠야 사진은 없네. 롼스 카메라에도 안 잡혔나.
썰매 또 타고 싶다. 첨 타본거라 무지 신나했는데.....

오메...넘흐 잼었옹^^*

얼음판에서 썰매 끌어준다구 용이군 신발에 밧줄 묶고오구~
삐삐는 빙판에서 전날 오른쪽으로 넘어지더니 담날은 왼쪽으로 넘어지구~
맥주언니 "죽어버릴꺼야~"그럼서 막 도망댕기구~
동동언니 썰매타는거 진짜 어린애 같았오...ㅋㅋ
앵란이 졸립다구 눕더니 조개 삶아노니까 벌떡일어나 말없이 먹는모습...^^
멜언니 칼국수 안먹는다구 삐져서는 호빵도 안사주구...췌ㅅ+_+

벌써 2주가 다돼가는데두 아직도 생각하믄 넘 웃긴일들 많아써^^

강화도라니 눈에 번쩍 뜨이네.
고려산 낙조대에서 바라보는
서해는 모든 피로를 풀어 준다는 느낌...
기회되면 어울리고 싶다.

와~ 부럽다... 재밌었겠어요~

삐삐님 표정이 무궁무진한 듯..
넘 잼있어보이네욤..^^
사진 잘보고 갑니당..

부럽기만하네. 재밌었겠다. 사진보는재미가 쏠쏠하네.

이야 말로만 듣던 사진 ㅎㅎ 너무 웃기다 ㅎㅎ

삐삐오빠 환상의 썰매개 ㅎㅎㅎ 나도 끌어줘 ;;

아하~ 삐삐님이 그분이셨구나 -ㅅ-;;;;

그땐 왜 몰랐을까.............

도대체 언제간거야... 모임 그날 이었소~~~
드디어 일을 내었고만,,,,,
재미있었겠당,,, 엥란이 젓소 그날도 가져갔군...ㅎ ㅎ
모두 즐거웠겠당...

우와~부러워여~~~ 사지만 봐도 재밌네여^D^

강화라는 말에 얼른 들어와 봤네요....
제 고향이 그곳이라서...좋은곳이예요
모든이들에게 고향은 좋은곳이죠...

우와 정말 부럽당 정모를 가고 싶어도멀어서리...

저말 재밌게 노시는군요 .... 부러버요

재밌게 보이시네요.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