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을 ㅠㅠ
서울가면 혼자 살아서 외로운데...
ㅠㅠ
부쩍 고냥이에 빠져있는 유이였습니당;;;
너무 너무 이뽀요

네이버나 다음카페에서 분양받으시면 될겁니다.

오...샴이군요.귀여워!!

저는 시베리안 블루 키우고 싶은데? ㅜㅜ
이름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고양이 너무 귀엽군요. 저희집 강아지는 워낙 말썽을 부려서리..ㅜㅡ
고양이는 똥오줌 잘가리지요??

저는 아메리칸 코숏인가? 도둑고양이 같이 생긴게 좋더라구요 ㅋㅋㅋ

아이맥도이쁘고 고양이도 이쁩니다..^^

전 그래도 아이맥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저 기르기도(?) 바뻐서요 :)

고양이는 털 안 빠지나요? ^^;;

생긴건 차갑게 생겼는데 무척이나 따뜻한 녀석인가봐요~

ㅋㅋㅋㅋ 고양이 키우고싶어 미치겟슴

애완동물을 키우면 밤샘작업할때 좋더라구요
심심하지도 않구~

와우~ 샴이라면...

역시 고양이 ㅎㅎㅎㅎㅎㅎㅎㅎ

장민혁님//사람도 털이 빠지는데 털복숭이 고양이가 털이 안빠지겠습니까?^^
고양이는 보통 단모종, 중장모종, 장모종으로 나뉩니다.
이중 샴이나 러시안블루, 우리나라 고양이(코리안 숏헤어;줄여서 코숏)등은
단모종이죠. 장모종에 비해 털이 짧고 빠지는 양도 많지 않습니다.
또다른 일권님// 고양이의 키우는 일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게 대소변을 가린다는거죠. 고양이 전용모래(정확히는 진짜 모래가 아니라 냄새나 수분을 흡수하는 기능을 가진 화학적 물질)를 전용 화장실에 넣어두면 알아서 싸고 묻어둡니다.
김미나님//고양이는 사실 맹수죠. 육식동물에 날카로운 발톱과 위협적인 송곳니등은 설치류나 곤충, 조류들에게는 상당히 위험한 동물입니다. 인상도 좀 차갑고 날카롭게 생겼지만 사람에게 길들여진 녀석들은 나름 차이가 있지만
애교가 넘치는 녀석들도 많습니다. 알고보면 따뜻한 녀석들도 있다는 얘기죠.^^ 특히 저 막내녀석은 온지 며칠 안됐

는데 제 품을 떠날줄을 모르네요^^;

쩝.. 고양이 귀엽네요 -_-);;

캬캬 고양이 넘 귀여워요~~~

둘다 귀엽네요~~^^

저도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하다가 알러지가 너무 심한 바람에 ..보냈습니다.. 지금도 보고싶네요.. 우리 후추 부추!

고양이라.. 나도 키워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