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파드 포함한 맥미니여 언능 나오거라 지름심이 가신다^^

맥미니 세우는거 쪽지로 구입처 좀..^^;;

받침대가, 맥미니 용이 아니고 소니 외장 DVD라이터에 따라온 놈입니다. 우연히 사이즈가 맞아서 스고 있어요

아~그렇군요..^^

ㅎㅎ 그래도 맥미니는 세우는 것 보단 눕히는게^^

데이터모아 소음은 어떤가요?
저기 달려있는 팬 말이죠;;; ^^

고거 받침대 좋네요..ㅋㅋ
근데 CD 넣을 땐 사용을 삼가하시는게 좋을 꺼에요..

역시 맥미니 귀엽고 깔끔하네요 ㅎㅎ

맥미니 스텐덥 ㅋㅋ
더나은듯 입니다!!

데이터모어 처음에는 몰랐는데
시간이 갈수록 심해지는 소음;;;

아..추억의 데스크젯 800시리즈로군요..ㅎ

호오...드디어 세팅을 다 마치셨군요..^^

소음...역시나...ㅡ.ㅡ;;;;
그런건가요?;;;

클량에서 보고 여기서도 보니 반갑네요 ^^

가격면이나 소음의 우려때문에 팬이 없는 모델을 선택했었는데...
지금보니 맥미니와 딱 맞는군요 ㅎㅎㅎㅎ
데스크젯 810모델을 아직도 사용중인데...830이시군요.

별이 님도 클량 회원이시군요.. 요즘은 클량보다 여기를 더 많이 들어오는듯.. 여기는 사진게시판에 사진 여러개 붙이기가 안되서 불편하고, 사진을 너무 작게 보여줘 실망입니다. ㅠ.ㅠ;; 집에서 프린트 할 일이 거의 없으니, 프린터가 오래가네요.

정말 앙증 맞네요.ㅎㅎ

와~~~ 겨운 맥미니다.

데이타모아;;; 소음문제가 있었군요 ㅎ
외장하드 구입예정으로 고려해보던것이었는데,,,

미니 세워서 쓰면 안조아지지 안나요?

맥 미니...정말 예뻐요 ㅇ.ㅇ

세워서 사용해도 관계없습니다...

오! 맥미니 .. 이뻐욤^^ 근데 모니터랑 키보드랑 머 다 따로사야한다던데 진짜에요?

네 따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M3 저도 쓰고 있는데, 지금 한 3개월정도 쓴거 같은데, 소음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컴터 전원 끄면 함께 꺼지고 키면 함께 켜지는 기능이 넘 맘에 듭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예뻐보이던 디쟌이.. 실제로 보면 그닥 이쁘진 않다는거..
약간 싼티가 난다고나 할까..  뭐 암튼 전체적으로 보면 괜찮은 녀석이에용

전원이 같이 꺼지는 것이 편하겠네요.

도시락같이 깔끔하고 귀여워요...=ㅇ=

저도 사고 싶네요.
학생때는 장비에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사고는 했었는데 그당시는 맥 가지고 있는사람도 거의 없었고.... 이제 가정을 꾸려가다 보니 금전적인 압박이....
그리고 막상 살려고 해도 이제 장비에 대한 정보도 잘 모르고 하다보니....
참고로 저는 집에 국내 판매도 되기전 미국서 들여온 G4 350과 그전에 나에 주무기였던 Power mac 7300 -_-

세운것도 나름대로 괜찮군요

맥미니보다 외장에 더관심이 간다는...

두개를 포개놓으니 저멀리 외면했던 지름신이...아악....

오~미니를 세우니까 저런 매력이~
맥 미니를 세우는 악세사리가 나와도 나름 인기가 있겠는걸요~

m3가 소음이 없다니요~
전 진동두 심하던데.. ㄷㄷㄷ
하드 문제인가.... ==;

나한테도 똑같은 외장 라이터기와 스텐드 있는데 맥미니만 있음 되겠네요.^^ㅋㅋㅋ

누가 저것을 컴텨라 하겠습니까 화이트 박스.... 애플은 넘 사고싶게 만드네요

맥미니 정말 이뻐요 ㅡ.ㅡ

맞습니다;; 누가 저걸 컴터라고;;

오... 세워도 이쁘네요 ㅎ

오우.. 멋지네요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