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만들었네요~

여자 이쁘네요

오우 잼있군요

7개국어의 압박 ;;

7개 국어...;;
그나저나 정말 무겁게 생겼군요...;;

응 여자가 예뻐요;

그 악명높은 Macintosh Portable.. 저것이 한 17 파운드 했었나? 즉, 한 7.5Kg 이상 했을 것입니다. 실제로는 딱 한 번 봤었는데, 별로 땡기지는 않더군요. Powerbook 100, 140, 170가 진정한 Macintosh 노트북의 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으~~

와우~재밌네요~^^

ㅎㅎ..  허파 바람빠지는 소리를 내게 만드는 광고군요.

큼지막하네요 컴퓨터..

맥 포터블은 제가 대학교 2학년때 홍대 앞 맥동호회 모임에서 실제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날 최고의 인기는 다름 아닌 길영훈씨의 넥스트스텝 워크스테이션 "시리즈"였던걸로 기억됩니다. 한때 중고 넥스트스텝 워크스테이션 해외구매가 성행하기도 했다는... 아주 오래전 기억을 되살려... -_-;;;

저런 광고 센스라니-

ㅎㅎㅎ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