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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우울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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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이라 집에서 쉬고 있는데...
카달록 수정한답시고...전화한...모사장....
인쇄대금....인쇄전에 준다고 약속해 놓고...
지금와서...인쇄들어간다고...인쇄비 입금해 주십사 했더니...
그런게 어딨냐고...물건도 안 보고...대금 입금하는 것이 어딨냐고...
참나...
일 시작할때...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힘들다고...얘기하고...
그래서...그렇게 하기로 하고 시작했건만...
지금...오리발이네요...
너무 돈돈한다고..그럼..일 못한다고...마치 타이르듯이...
에고에고...
선금이라도 얼마 받았으니 망정이지...그것마저 못 받았으면...
아마 떼일 듯하지 않았을까요...
지금 내돈 들여 인쇄하자니...억울하고....
그냥...넘길려구요...
디자인 넘겨 줄테니 알아서..하라고....
프리의 길이 멀고도 험한줄은 알고 있었지만....이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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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G님의 댓글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화장실 갈때와 화장실 나올때 다르다고
도대체 이계통 인간덜은 의심도 많고
저도 멀지않아 프리길로 갈까 다른기로 갈까
심히 고려중인데 이런말 들으면
정말 힘들다는 생각뿐
믿고 사는 사회...
디자인은 도대체 그냥 되는줄 알고
돈 안들어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넘 많아서..
암튼 힘내셈
순탄하지만은 않은걸 알고 있지만
프리여! 힘내셈
다 그런 인간들만 있는건 아니니

반디걸님의 댓글

디자이너들에 비애가 여기서도 느껴지네요...
나쁜 사람이네요.. 모사장!

짱이님의 댓글

그래도 잘 풀려서 대금 완납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디자인은 맘에 드나본데~
힘들어도 화이팅 하세요.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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