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문득 여행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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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공황에 처음 떨어졌을 때의 그 공포감이란....
너네..나라...월드컵인데..왜 왔나고...하던 네덜란드 아저씨..
독일 뮌헨 터미널...대형TV 속 히딩크 아저씨와...구수한 충청도 사투리의 할매를 보고
엉엉 울어버렸던 일...
손짓 발짓...안되면...노트에 그림그리기...
그때...30대를 갓넘긴 나인데도...지금 그때의 용기가...새삼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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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여백님의 댓글
나도...
여행 가고싶으요~
근데 아무도 날 안놔줘~~
-,.ㅜ"
G님의 댓글
여행~
낮선 곳으로의...
stunningsound님의 댓글
여행 가고프다............
정말.............
마윤경님의 댓글
대단하네요.저질러 보고 싶어도 간이 작아 꿈만 꾸죠.
한번 정도는 훌쩍 떠나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실현 될라나?
♡.H.♡님의 댓글
저두 아직 용기가 없어서..
유럽여행 항상 꿈만 꾸고 있어욤..^^
꿈은 이루어 진당..ㅎㅎㅎ
yesmac님의 댓글
다시 한번 그 용기에 도전해 보세요....
진심으로...바랍니다.
냥냥a님의 댓글
우와!! 멋지네요 ㅎㅎ
sunny님의 댓글
남자분이시겠져...?
정말 죽기전에 한번 해보고 싶은 일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