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가본 곳이군요!!@@;; 기억나네요..후훗..

타꼬야끼의 참맛은 역시..겉은 바삭하고 속은 물렁한 오묘한 조화와...
살짝 느끼하고 짭짤한 간장소스와...하아..츄릅

어후~~맛있겠네요~~ㅋ

일본에 가고 싶네요 먹고 싶네요~ㅎㅎ

타꼬야끼는 내 입에는 안 맞는 듯 하더이다..
아직 라멘은 안 묵어봤지만.. 그래도 난 한국 라면이 최오..
^^

한국에서 타코야끼는 맛있던데 일본은 아닌가봐여.. 그래도 함 먹어보고 싶네여.. 라면은 아무래도 한국라면이 짱~ 이죠!

사골라면같이 보이네요~~맛이 어떤가요??
느끼하진 않나요?? 맛이 궁금하당~~
저는 참고로 얼큰한 한국식 라면을 좋아하는지라..ㅋㅋㅋ

헛.. 오사카면 제가 신혼여행 갔던 곳인데 ㅋ
저도 금룡라면은 600엔 주고 먹었는데 맛나더군요
약간 짜긴 했지만
한쪽에 있는 밥과 김치의 무한무료리필..
도착하자마자 처음으로 먹었던 일본음식이었죠^^
감회가 새롭네요^^

애인님// 국물은 느끼하지 않고 개운합니다
돼지뼈를 고아서 육수낸거라 사골같은 느낌이 드는겁니다

타코야키는 역쉬...  초생강이 들어가 있어야...  아흑~

맛나겠당... ㅠ.ㅠ
우리도 빨리 점심먹으러 가야겠당...

요즌 케이블에서 라면소개하는 프로나옵니다.
그 시간이 거이 고문이라..이번주엔 반드시 먹으리~

맛이................. 잘 상상이 안돼요..
하얗게 끓인 순대국 같으려나?ㅋㅋㅋ

저도 일본에 가게 되면 꼭 라멘과 타코야끼 먹고 싶었는데
아~ 맛있겠네요!

아~내가 갔던 타꼬아끼 집이당^^  전 무지 맛나게 먹었어요. 두번이나 가서 사먹었는뎅..ㅋㅋㅋ 강츄에용

글구..라면은..전 원래 사골국 같은거 못먹어서  그다지 내키지 않은 맘으로 먹었는데...맛 괜찮더라구요..  라면도 꼭 먹어보세요. 느끼하지 않아요^^

저도 장년에 일본 가봤었는데 일본 라면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또 가보고 싶네용 ㅎ~

10분 정도면... 기다릴만 하네요...
울동네 떡볶이집은... 최소 30분은 기다려야 먹을 수 있어요...
어떨땐... 짜증이 나죠 ㅋㅋ

라면은 역시 ㅅ라면이 최고죠~ㅋㅋ
타꼬야끼두 우리나라에서 파는게 더 맛있었던듯해요;;
일본음식은 특유의 간장소스가 이상하게 넘 느끼하구..;;
암튼 맛있는 우리나라음식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