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오라이언의 StyleWrite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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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 잉크를 잔뜩 사다가
각종 메뉴얼과 자료를 밤새 프린트 했던
내구성과 참을성을 가진 프린터입니다.
맥의 디자인은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요즘은 서비스로 끼워 주거나 몇푼 안되는 금액에 거래됩니다.
잉크 카트리지가 더 비싸지요..-.-;
아직도 잘 작동 하는 이유는 심플하고 안정적인 설계와
본인의 보살핌덕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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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hongwu님의 댓글
오.... 전 오리지널 StyleWriter가 있지만 작동은 어림없는데.... 대단하시군요 오라이언님.
멋지고픈유이님의 댓글
호옷...
애플에서도 프린트기를 만들었었군요...
멋지고픈유이님의 댓글
근데 위치가;;;
모니터 위인거 같다눈;;;
애플본능님의 댓글
이쁩니다...ㅠoㅠ
향기님의 댓글
프린터인가요?; 처음들어보고 처음봐보는;
?님의 댓글
^^...................
강신원님의 댓글
애플에서 프린트도...
김태훈님의 댓글
저도 잘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