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하하하하하하하~~~~~~~~~~~~~`
우짜겠심니꺼................................................
할배가  고마마 다 잡샀뿌이소~~~~~~~~~~~~~~

ㅋㅋ

진짜로 아깝겟네예........................
김치.............................

아! 미쵸~

저거 다먹을려면 저는 독약을 마시는것과 똑같은데......

어제 밥도 없이 저것만 먹고 지금 서울로.....에공~

왜? 시져 생각이 나는지...... 미쵸~

할배는 불쌍한데.. 제 눈엔.. 왜 눈물이??? 넘 웃겨서.. 큭

소연님// 아니! 가을이 안 재울거예요?

지금 까지도 배속에서 천둥번개를 치는데...... 큭 이라니요!.... 미워!

ㅋㅋ 맛있어보이는ㄷ ㅔ왜 손들을 안대시는거래욧!!!

맛나보이는데...고기를 넣어보면 괜찮지 않을까요?..ㅋ

아! 도와 달라고 했는데.......미쵸!

제다 염장이야... 미워욤!

♥님// 저것 만들때...... 온 식까 항의를.......오메~

Takky님//1137에 있는것도 담았어요!

살짝 변형을 해서 볶음밥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지금 보기에 찌개라고 해도 국물이 너무 없어 보여서요...
일단 국물이 없으니 국물과 두부를 최대한 덜어내고, 살짝 볶은 뒤에 밥과 함게 볶으시면...어떨까 싶은데요^^;
일단 조금만 그렇게 해보시고 맛이 괜찮으면 좀 많이 볶아서 한끼 식사로 식구들을 먹여보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Takky님 말씀대로 돼지고기를 넣고 좀 더 끓여서 김치찌개를 유지하시거나요.
혹시 돼지고기를 넣으실꺼면 비계가 좀 적당히 있는 부분을 넣으시는게 더 맛있습니다.
행복하세요~~

ㅋㅋㅋㅋ 진짜 맛없어 보입니다요...

버리지 마세요~~~
씻어서 다시 간을 하심이////

흠... 정말 양도많고....
우찌해야하나 저걸 ㅋㅋㅋㅋ
뽀이님 완전 최고!! 양도최고!! 질은... 모름 ㅡ,.ㅡa

일주일동안 드셔야할꺼 같아요
버리긴 아깝고;;;;;

다른 재료들을 좀더 넣어서 다른요리인양 식구들에게 주면 어떨까요? ㅎ

전 아무리 봐도 맛있어보이는데..ㅋㅋ
울엄마가 하신거처럼  걸쭉하니~

일단 두부는 빨리 상하니깐 건저내서 처리하시구요.
김치찌게 만으로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며칠간 상하지 않습니다~ 
국물이 없어보이니 올리브유좀 두르시고 설탕좀 넣으시고 달달달 볶아드시면
될듯합니다~~  김치볶음이 상하지 않고 좀 오래가죠~^_^

처리 했습니다 간단히.......ㅎㅎㅎ

상상하세요!.....ㅋㅋ

손님을 초대하셨군요 ㅋㅋㅋ
저런 거 소주 2병만 안겨주시면 제가 다 해결해 드리는데 ㅋㅋ
맛나겠고만 쩝..

묵은지가 많으시면 찜을 하는게 좋은데.
돼지고기 목살이나 뒷다리살 큼직하게
썰어서 묵은지로 감고 물조금(쌀뜬물이면
더 좋아요)양념 조금...
그렇게 푹끊이면..

양이 많아서지 맛은 있어 보이네요

ㅋㅋㅋㅋ 혼자 처리하기 정말 벅차게 보이네요....ㅡ.ㅡ;;;;;

^^ 저두 이런적 있었는데... 전 그냥 혼자먹다 저세상으로 보냈다는.. ^^;;

ㅋㅋ.. 그래도 맛은 있게 생겼는데요^^
한 일주일은 혼자 드셔야 할 듯~
음하하하하하~~~~~~~~~

아..맛나겠어요..~~

부대찌개 해드세요~~ 물 더 넣고 면넣고 햄넣고 떡넣고...

진짜 다들 놀리기만 하시내 ㅋㅋㅋ

얼라라 ~ 처녀들의 저녘식사에 하부지는 왜 여기에 계시는지용?

흐흐흐 ~

김치볶음이 닦 어울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