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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rk

왜 Quark3.3이여야 하는가?

2008.02.19 22:10 918 20 0 0

본문

너무 기초적인 질문이라서 죄송합니다.

쿽3.3하면 거의 10여년 전에 나온 프로그램 아닌가요?
출력소에서도 새로운 프린터를 구입했을테니 드라이버도
새로운 게 나왔을텐데 한국에서는 왜 꼭 3.3이어야 하죠?

출판쪽일을 몰라서 단순히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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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백경아님의 댓글

출력시스템이라는것이 한가지로만 이루어지는것들이 아니어서 버젼업이 될때마다 다시 구입해야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부담감과 기존의 출력시스템에서 일어나는 오류들을 계속 체크해야하는 위험부담이 겹쳐 프로그램들의 버젼업을 출력실이 받쳐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홍똘님의 댓글

크랙판이 있어서 그런게죠. ㅋㅋ.

백경아님의 댓글

쿽 4버전이상에서 이루어지는 새로운툴사용시 3.3버젼으로 저장하면 오류가 생기는거처럼 출력시에 생각지도 못했던 오류들이 발생하는거겠지요..^^
그래두 이젠 많이 좋아져서 6.5출력하는곳둘두 많구 인디자인.페이지메이커등으로도 많이 편집환경이 변하고 있습니다.
저두 회사를 옮기면서 인디자인하고있는데 오~괭장히 매력있습니다.
포토샵과 일러.쿽을 한번에 모아놓은 프로그램같더군요..
암튼 버젼업이 될때마다 머리터지는 디자이너들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33.♡.107.57 2008.02.19 22:25

백경아님, 홍똘님 고맙습니다.
그렇군요.
전 우연찮게 일본판쿽6.5를 가지고 있는데 7.0으로 5만원정도에 업그레이드해준다고 한적이 언젠데 아직도 개발중이랍니다.
각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그리 로컬라이징하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 것 같더군요.

다반향초님의 댓글

그놈의 ㅋㅝㄱ3.3 때문에 신형맥을 사용못하지요...

조규항님의 댓글

크랙도 크랙이지만, 거대 출판사, 특히 신문사 등은 기존 기사송고 시스템 등이 쿽3.3k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는 상태거든요. 더불어 폰트 문제도 아직 완벽하게 해결이 되지 않았지요. (OS X에서요)

출력소의 문제라기 보다는 거대 회사들이 현 시스템을 '굳이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없다는 게 큰 문제입니다. 신버전 쿽이 그다지 안정적이지 않다는 의견도 많구요.

요즘에는 중소규모 업체부터 시작된 인디자인이 바람이 점점 거세지고 있지요
뭣보다 가격이 정말 쌉니다.. 쿽3.3에 비하면;; 더불어 인디자인으로 가면 비교적 저렴한 PC플랫폼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일석이조지요.

개인적으론 한 10년 이내에 쿽3.3은 거의 사장될 거라고 봅니다.
(순전히 OS 9의 여러가지 불편함 때문에 말이죠)

성진홍님의 댓글

폰트문제는 9시절부터 골치 아팠죠.
아직도 제대로된 표준 코드 리스트 조차도 없어서 지맘대로거든요.

그리고 규향님, 10년이라면 너무 멀리보시는 듯 한데요.
과연 중고 9부팅 맥이 10년까지도 구입가능할까요.
제가보기엔 길어야 3년입니다.

사실 서체회사들만 마음 바꿔먹으면 몇년이내에 시스템 확 갈릴수도 있는 문제지요.
노후된 장비를 교체하고 싶어도 신형으로 교체 못하고 골머리 썩이고 있는 출력소들도 많으니.....ㅋㅋ
그나저나 인디자인, 전 영 별로던데요?
한글 지대로 표현하기도 힘들고 저희처럼 도면 데이터 많이 집어넣는 회사(설계사무솝니다 ㅎㅎ)는 고해상보기하면 버벅거려서 결국 엠레이아웃으로 돌아왔으니까요.
뭐, 맥북프로서 버벅거리지만 맥프로라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출판사나 신문사 소속 잡지사들이 바뀌고있으니 조만간 바뀌어나가겠지요.

음. 인디자인으로 작업을 한다해도, 디자이너가 윈도우즈 나부랭이(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로 업무를 본다는 것은 좀 그렇군요.

저희는 설계사무소인데도 오토캐드만 맥용으로 나오면 맥으로 다 바꾼다는 말을 할 정도인데요. 물론 한국에 있는 회사입니다. 외국계는 더더욱 아니구요.

사무실 전체 시스템을 관리하는 제 입장에서는 윈도우즈 피씨는 정말 악몽입니다. 직원들이 다 관리를 하면서 사용하는 것도 아니라 한번 컴터 한대 오에스 퍼져불면 하루가 다 날아가니......

3년째 포맷한번 안하고 이사람저사람 손타고 있는 공용 그래픽 작업 플랫폼인 아이맥G5가 더 문제가 없으니 할말 다한거죠.

업무용 시스템의 구매 결정엔 반드시 메인터넌스에 투자되는 시간과 비정상적인 시스템의 성능저하 현상을 먼저 고려하시는 게 좋습니다.
정말 싼게 비지떡이니까요.
뭐, 회사에서 쓰는 컴터 조립으로 사면 골치아프니 브랜드로 사면 윈도우즈를 사는 의미가 없어지는 것도 있구요.
모든 프로그램과 오에스를 정품으로 사용해야하는 회사 사정상 시스템 재설치는 정말 엄청난 금전적 시간적 로스니까요.

햐암님의 댓글

피씨를 어떻게 관리하면 오에스 문제로 하루를 날릴수있는지 대단합니다.
맥이든 피씨든 1시간 이내면 정상복구됩니다.
관리문제지요 맥에 대한 무조건적 맹신 금물입니다.

맥이든 피씨든 하드웨어 일뿐입니다.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 얹어서
잘 사용하는 유저의 열린마음이 아쉽습니다.

햐암님의 댓글

쿽3.3에 대해서는 생각이 많습니다.
이 놈이 크랙되지 않았다면 지금 처럼 맥유저가 늘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맥 보급에 절대적인 공헌이지요 제 경우도 쿽3.3 하나 쓰겠다고 맥을 샀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쿽3.3의 많은 사용자층의 현실 안주는
버전 업의 방해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맥 오에스의 발전의 부작용>과 함께 국내 맥환경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햐암님의 댓글

<맥 오에스의 발전의 부작용>에 대해서
굳이 이렇게 표현하고 보니 부연 설명이 필요할듯하여서...
-----------------------------------------------------------------
오에스가  9.2 / 10.1 / 10.2 / 10.3 / 10.4 / 10.5 까지 나왔습니다.
맥오에스는 누구를 위해 발전하는가 궁금합니다.

맥프로그램 호환성 정말 문제입니다.
피씨에서 사용환경 Win98/ME/2000/XP/Vista 이렇게 표기된 프로그램
많이 보셨을 겁니다. 
맥에서는 이런 폭넓은 호환성을 가지는 프로그램은 불가능 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그 근본이유는 오에스 때문이라는 것은 모두가 잘 아실 겁니다.
저는 애플사에 호환성을 유지하는 오에스 및 하드웨어를 개발 보급해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에스 한번 업하려면 바꾸어야 하는 고가의 프로그램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는 맥시장 확대에 장애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맥 오에스의 발전의 부작용>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다른 의견 환영합니다.

성진홍님의 댓글

하암님>>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모든 사용자들 즉 관리자인 저를 제외하고서는 본인이 사용하는 피씨를 전혀 관리를 안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원인분석부터 시작해서 최악의 경우 윈도우 재설치까지 루틴 메인터넌스를 하는 것에 들어가는 시간이 장난이 아니라는 것이죠.
저도 집에서 오락기로 사용하는 피씨는 4년째 포맷도 안하고 씁니다 ㅎㅎ

오토데스크사의 제품들은 정품이라도 재설치 할때마다 오토데스크에 팩스를 보낸 후 유선으로 시리얼을 새로 받게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건 어떻게 카피본이 설치민 세팅이 더 쉽더군요 ㅎㅎ
윈도만 까는데는 얼마 안걸리지만, 사내 환경에 맞게 세팅하는 것도 시간이 만만치 않지요.
고스트를 만들어 놓고 쓰는데도, 세팅에 들어가는 시간이 장난이 아닙니다.
나름 규모가 커지다보니 오래걸리더군요, 이제.
저혼자 30대의 피씨를 다 관리 및 셋업을 하다보니 들어가는 시간이 장난이 아닙니다.

성진홍님의 댓글

저 같은 경우엔 맥을 조기유학 시절에 접했고, 기존 윈도우즈 3.1보다 너무나 편리한 그 오에스에 매료되어 맥으로 스위칭한 케이스입니다.
물론 외국서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니 윈도우즈부터 시작해서 오피스, 포토샵2.0, 일러 88부터 시작해서 다 학생가로 구입을 해서 정품을 사용하던 것이 버릇이 되어 지금도 구입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즈의 경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폭넓은 호환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마는, 업무용으로 사용할때 신규 오에스와의 충돌을 배제하기위해 일정부분 사용자가 성능 감소나 기능적 제한을 포용하여야하는 불안정성 또한 내포하고 있지요.
물론 맥의 경우도 CS3의 경우 이러한 불안정성을 이해해야만 하긴 하지요.
그리고 컥3.3의 경우엔 굳이 고집할 필요가 없는 분도 있을 수 있고 갑인 상위 업체로 인해 고집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업체도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선 딱히 버리는 것이 맞다고 말하긴 힘든 시점인것도 압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하드웨어 자체의 수명이라는 것이 있는데다 대다수의 디자인 사무실에서 제대로된 메인터넌스를 하지 않고 사용하는 편집용 기기라는 특성 상 이 하드웨어의 수명이 더 짧아서 근 3년 이내에 하드웨어의 구입/수리로 인한 비용 커브의 급상승으로 인해 업체들이 바꿀 수 밖에 없는 시점이 곧 온다는 것입니다.
닥쳐서 바꾸려면 골치아플테니 미리 바꾸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이지요

햐암님의 댓글

성진홍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드웨어의 수명이 더 짧아서 근 3년 이내에 하드웨어의 구입/수리로 인한 비용 커브의 급상승으로 인해 업체들이 바꿀 수 밖에 없는 시점이 곧 온다는 것]에 동의 합니다.

바로 이점이 애플의 전략이요 횡포요 배짱이라는 것입니다.
호환성은 엉망해놓고 버티면 다 따라오게 된다.
맥시장은 소비자의 충성도가 높은 시장이기 때문이지요.

맥시장의 소비자 충성도, 맥이 우월하다는 미신에 가까운 맹신을 경계하자는 것입니다. - 이같은 충성과 맹신은 애플만 살찌울 뿐이니까요

이 땅에 pc가 아닌 맥만 보급되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애플의 비만이 극에 달했거나
우리나라가 이렇게 IT강국이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맥이 좋다. 피씨가 좋다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의 컴 환경을 잘 다스림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진홍님이 집에서 사용하는 피씨를 포맷안하고도 4년째 잘쓰듯이)
그리고 맥이든 피씨든 애플이든 마이크로소프트든 소비자의 환경에 최적화된(호환성을 고려한) 컴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그들이 이렇게 하도록 하려면
맥이냐 피씨냐 우월성 싸움은 그들이 하라고 하고
소비자의 불편을 외면할때는 우리도 그들을 과감히 외면하는 용기가 맹신보다 앞설때에만 앞으로 우리의 컴환경에 발전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잿빛하늘님의 댓글

하암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하암님이 말씀하시는 그 호환성이 무얼 뜻하는 것이지요.

artform님의 댓글

윗분들 말씀에 공감이되내여~ 저같은 경우는 서체문제와 언급했던 호환성이
존재하구요,,, 모두를 통틀면 돈이라는 압박이 따라 오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33.♡.107.57 2008.02.20 11:08

답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컴퓨터를 키면 검은 화면에 주루룩주루룩 나오는 바이오스 화면들이 싫어 맥을 씁니다(~_~).

저번에 KTX를 탔는데 중간에 있는 TV에 블루스크린이 뜨더군요. 요 블루스크린도 엄청 싫어졌습니다.

컴퓨터를 열었을 때 이곳저곳 엉켜서 먼지가 쌓여있는 피씨 내부도 싫습니다.

열공디자인생님의 댓글

돈의 압박... 신 버젼은 구하기 힘들다

┓┓┣┓┓┣님의 댓글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개선되어야 할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쩝

홍성준님의 댓글

원종호님의 댓글

여러분들께 소개 합니다.
-----------------------------------------------
맥킨토시 용
PDF 자동 변환기 프로그램
(Quark 3.3 --> EPS ---> PDF ---> 출력소)
6.5를 꼭 살필요는 없음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영국에서 거주하며 사운드 엔지니어이며 애플 메킨토시 프로그램 개발연구를 하고있는 원 종호라고합니다.

저는 PDF변환기 프로그램 개발 관련 현재 영국내에서 100개의 잡지를 만드는 회사의 기술팀에서 Apple Xserve 기술자와 함께 영국에서 위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이 영국내의 출판소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아 한국내에서도 프로그램 출시가 가능한지에 대한 여부를 타진하고자 연락을 드리게되었습니다.

우선 프로그램의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하여드리겠습니다.

품명 – iMagic

기능 – Quark 3.3 --> EPS ---> PDF ---> 출력소 /
OSX Tiger 내의 자동화
외국 출력업체에서 폰트가 없을 경우 대체 속달 프린트 기능

구성 –  mac Server 1대 (OSX Tiger), Mac computer (OSX Tiger)

장점 – 폰트가 깨지지않음
            고 화질 유지
  속달 출력 가능 (자동 pdf 전환으로 수동 작업 필요없음)
용량이 100메가일 경우  무선으로 변환되고 송부되는시간 - 1분 미만
OSX Tiger시스탬내에서 자동 압축및 저장가능
DVD/CD 자동 굽기 가능
I photo에서 미리보기 가능함.
현재 사용하고있는 …..  사용자에게는 약 60배의 시간절약이 가능함.

가격: 미정


상기와 같이 간략이 제품 소개드리며 현재 웹사이트 개발도 추진중에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연락처    <a href=mailto:johnwonuk@hotmail.com>johnwonuk@hotmail.com</a>

  전화 / 국가번호 44 – 208 404 4921
(연락처와 간단한 메세지를 남겨주시면 제가 바로 전화 연락드리겠습니다)
핸드폰 / 44- 777 858 1307 
 
한국과 영국은 약 9시간 차이가있습니다. 한국 현지시간에서 9시간을 뒤로 계산하시면 되시나 시간에 구애치마시고 연락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 종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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