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pt+F7 ... 기준선 격자 입니다.
2. 맥에서는 특별히 확장자가 있어야 하진 않습니다. (단, 파일이 피씨로 갔을때 있어야겠지요)
3. 맥칼라와 피씨칼라의 색범위가 다릅니다. 아스키와 바이너리는 데이터코드의 기록차이입니다. 흔히 이미지가 포함된 경우 바이너리가 출력에 무리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정확하진 않습니다)
4. 일러스트에서 사용한 폰트는 아웃라인해서 사용하시는게 에러가 적습니다. 문서글꼴로 포함시킬 경우 한글폰트는 아마 힘들지 않나 생각됩니다. 포스트스크립트는 출력지원여부 이므로 특별히 손대지 않아도 됩니다. (요즘 포스트스크립트3 이하의 지원은 문제 없는 듯 싶습니다.)
4. 출력소에 가져갈때 이미지의 cmyk여부, eps저장 여부, 일러스트파일의 폰트 아웃라인여부, 포함된 글꼴의 문제여부를 모두 확인하셔서 가져가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위에 질문하신 부분들이죠). 쿼억에서 파일모으기 할때 동일한 이름의 이미지인 경우 겹쳐지게 되면서 유실되버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가급적 이미지의 이름은 일정한 규칙에 의해서 모두 다르게 입력되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출력소에서 지원하는 가장 상위 프로그램(일러나 포토)의 버전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CS버전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 CS로 저장된 일러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한가지 1번 기준선 격자(opt + f7) 이라고 하셨는데 저의 맥에서는 F7 를 누르것과 OPT + F7를 누른 것과 동일하게 화면에 보입니다.뭔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4.25mm의 일정한 간격의 분홍색 가로선이 안나옵니다. 무엇이 잘못된것인지요?

윈쿽 + F7키를 누르면 분홍색 가로선이 페이지에 69개(?) 나타납니다. 윈도우와 맥에서 F7키를 누루면 당연히 기준선 격자가 나타나고요. 저의 질문은 기준선 격자가 아니고 분홍색 가로선 69개(?)를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f7눌러서 나오는것은 안내선 입니다.
분홍색 가로선은 기준선격자가 맞습니다.(opt+F7)
단 opt+F7를 눌러도 안나오면 단축키가 변경 되었을 수도 있으니 메뉴에서 선택하여 사용하거나 리소스에디터 로 단축키를 변경해 주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저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자세히 갈켜주시네요...저도 공부하고 갑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레벨 올리기 힘드시죠^^
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좋은자료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