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쿼크3.3k 사용들 합니다.
거의 다..
가끔 쿼크6.5k사용하는곳이 있는데 가뭄에 콩나듯이 거의 드문닙다.
그리고 가끔씩 인디자인으로 작업하는곳도 있습니다.
앞으로 서서히 인디자인 사용하는곳이 좀 늘어날듯한 분위기입니다.

편집디자인이 가장 큰비중을 차지한다면 맥오에스9부팅되는 G4중고기종으로 구매하세요.
아이북으로 하시려면 맥오에스9부팅가능한 G3 아이북으로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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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시장 상황에서는 뭐라고 딱 정확히 Guide를 잡기가 힘들군요
일단, 출력의 중심이라는 “충무로”를 잘 보셔야합니다.

영세 출력소들이 많은 관계로 아직은 OS X(텐)환경의 출력이 상당히 미미하지요
몇몇의 Shop들은 OS X환경의 PDF 출력들을 곧잘 해 내곤 합니다만
대세라고 하기엔 아직은 너무 미미합니다.

하여, 취직을 생각하여 배우신다면 시장의 상황에 따라 3.3K의 환경을
알고 계셔야 하기에 3.3K부터 배우시는 것이 유리하지요

먼저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기종의 선택은 3.3K가 원활하게 돌아가는
G4기종이 처음 사용자에게는 좋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의당 OS 9로의 부팅이 가능한 기종을 이르는 것이지요.

더불어, Quark과 함께 요즈음 Issue가 되고 있는 InDesign이라는 Tool도
관심을 가져 두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루비처리”, “세로쓰기”, “금칙사항” 등등 몇몇의 요소들이 영문판에서는
지원이 되질 않지만 그런 요소를 빼면 InDesign이라는 Tool도 편집환경의
전면에 나설 태세이거든요.

허면 좋은 판단이 있기를...

거의 3.3 쓰더라구요

포샵 6.0 일러스터 9.0 이렇게 사용하던데..
깝깝~합니다...ㅠㅠ
osx 설치하고싶은데...

<a href=http://www.everymac.com/systems/apple/powermac_g4/index-powermac-g4.html target=_blank>http://www.everymac.com/systems/apple/powermac_g4/index-powermac-g4.html </a>
위사이트에서 기종 스펙은 확인하시고요.
Pre-Installed Mac OS란에 OS 9가 표시되어 있어야 OS 9로 단독부팅이 됩니다.
OS X만 표기된 경우 OS X로 부팅을 해서 OS 9를 클래식 모드로 사용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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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을 사용하셔야 되겠지만..... 늘 새로운 것을 준비하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G4가 단종되고 더이상 중고도 돌지 않는다면... 과연 그 뒤는 어떻게 될지..... 준비하세요... 잔상문제는 잔상을 빨리 없세주는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유포되어있습니다... 케이머그 자료실에도 있습니다...오에스텐을 쓰고 싶으시다면 인텔맥이 아니시라면 쓰셔도 클래식은 문제 없습니다.

지금당장 현재를 생각하신다면 3.3이 좋겠죠.
다들 가장 많이 사용들을 하고 있어요.

정본과 카피본 서체 문제로 대부분이 3.3을 사용 합니다.
3.3, 4.1, 6.5 기본적인 구성은 동일 합니다.

뭐 업체별로 다르긴 합니다만.....
대략 95% 정도 컥3.3, 4.1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머 한 3.5%정도 인다자인 쓰고 1.5% 정도 엠레이아웃 사용한다고 보시면 맞을겁니다.
참고로다 저희 회사는 엠레이아웃 씁니다.

지금도 대부분 쿼억 3.3이나 4.1쓰는데.....
다른거 써보고 싶어도 여건상 안되더군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대부분이 3.3 입니다.

여기는 전주인데요. 이곳에서도 매킨토시 편집 툴은 모두 쿽 3.3을 쓰고 있습니다. 쿽 3.3과 같이 20년 넘게 장기독재하는 프로그램이 아마 유래가 없는 것 같네요.

일단 3.3K는 광고대행사, 기획사, 인쇄출판쪽 실무에선 필수이구요, 미래를 대비해서 인디자인 정도 습득해두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아직은 3.3이 보편적입니다.
출력할때는 상위버전을 쓰더라도 출력이나 기타 환경이 좋지않아 출력 전에는 3.으로 버전을 낮춰서 저장하고 출력하는 경우가 많지요.
4를 쓰시는 것도 좋지만, 3도 아셔야 할것 같네요 ^^

답변감사합니다.. 휴...

현재 저희 사무실에서는 5대5정도로 인디자인과 쿽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쿽은 출시된 시점을 기준으로 바라본다면 정말 환타스틱한 소프트웨어 입니다. 지금도 그정도로 유연한 소프트 웨어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하지만 작업이 쿽에서 시작해서 쿽에서 끝나지는 않지요. 상당수의 작업이 어도비 어플에서 시작해서 쿽에서 끝나지요. 여기에 미묘한 문제가 있는데 어도비 어플과 가장 완벽한(사실 세세한 부분까지 완벽히 호환된다고 보기 어렵지만...)호환을 보이는 것은 인디자인 입니다. 때문에 작업의 능율은 인디자인이 더 높다고 할 수 있지요. 출력의 문제도 거의모든 출력실(할리퀸립 버전 6.3이후)에서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오히려 출력실에서 자신들이 잘 모르기때문에 안된다고 하는 경향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새로이 시작하는 입장이라면 오에스 텐 환경과 쿽 그리고 인디자인을 권합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직3.3이죠^^

아직까지는 쿽3.3이 대세인듯 하지만 인디자인도 슬슬 준비를 해야할듯

제일 많이 사용합니다.

3.3이많고 4.1은 에러가좀있다고하던데

3.3이 대세 입니다용

3.3이 대세라고 생각

3.3 입니다..

인디자인 추천합니다!

이일을 계속 하면서 4.0을 써본적은 없네요~ 3.3 을 거의 쓰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