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X] 파이널컷프로X 아이맥 5K에서 원래 이렇게 버벅 거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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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5K 아이맥 (3.5쿼드코어 i5 그래픽 메모리 2GB 하드는 플래시 메모로 변경하고 기본 8기가 램에 16기가 추가해 24기가로 사용중입니다.) 을 구입하였습니다.
예전에 2008년 구형 맥북프로를 이용해 파이널컷 7으로 풀HD 작업을 해도 큰 문제가 없었는데
2분 짜리 영상하나 만드는데 이렇게 버버링이 심하고 랜더링시에는 다른 작업시 사용이 불가능 할 정도인데...
이거 저만 그런건가요? 요세미티가 버벅거리다는 문제는 알고 있지만... 별다른 효과를 준 것도 아니고 20여장의 사진에 플레어 효과와 장면간 크로스 디졸브 준것뿐인데
랜더링이 거의 2시간 가까이 되네요... 좀 이상합니다...
파컷X 자체가 무거운건 알겠는데... 정말 이정도 인건지.. 아니면 제 맥이 문제가 있는건지...
요즘 처럼 맥이 답답하고 멍청해 보인적이 없네요...
센터에 가져가봐야 하나..
혹시 파컷 쓰시는 분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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