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질문] 부트캠프에서 맥으로 재부팅시 디스크유틸리티 모드로 진입되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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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이 하면 바로 맥으로 재부팅 되던게, OS X를 라이언으로 바꾼 뒤부터 왜인지 OS X로 가지 않고, 자꾸 디스크유틸리티 화면으로 먼저 진입하게 됩니다.
윈도우에서 부트캠프 제어판창을 살펴보니, 첨부한 사진1과 같이 OS X가 설치된 디스크(Macintosh HD) 외에,
시스템은 깔려있지 않은 맥용 포맷의 다른 하드(iMac HD)까지 어느샌가 돌연 같이 표시가 되있더군요.
[After] 그래서 부트캠프 제어판 창에서 맥이 설치된 디스크(Macintosh HD)를 직접 선택하여 재부팅을 시도하니 비로소 OS X로 바로 진입됩니다
[Before]와 같은 방식으로 되돌리고싶은데 해결방법과 원인을 모르겠어 질문글 올립니다
참고사항1. 이 증상은 마운틴라이언으로 판올림한 지금도 여전합니다
참고사항2. "iMac HD"에는 OS X가 설치되있지 않지만, "Macintosh HD"에 설치된 OS X의 타임머신을위한 백업위치를 "iMac HD"에 지정해놓았습니다. 혹시 이것이 원인..?
참고사항3. 부트캠프쪽에서는 맥용 하드를 쓰기위한 유틸리티 "Mac Drive"를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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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준Mac도우미★님의 댓글
추가 연결되어져 있는 iMac HD에도 MacOS 시스템이 설치가 되어져 있어서..
시동 디스크에 보이는것입니다.
이것이 안보이게 하려면..
iMac HD안의 MacOS 시스템을 지워야 합니다.
(타임머신 백업시에 시스템까지 모두 백업이 되어서 그럽니다)
시동 디스크는 원래 부팅가능한 OS가 있는 장치를 표시하게 되어져 있거든요..
에리님의 댓글
아. 결국 참고사항2가 원인이었군요... 타임머신 백업을 지우는 방법 외에도 해결수단이 있다면 좋을텐데 어쩔 수 없군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