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아참 hongjuny님 소스에서 인코딩을 한국어에 맞춰 euc로 해서 컴파일하면 한국어로 수정된 고스트도 먹힌다는데 말이죠.
어제 컴파일하려는데 6개의 오류와 1개의 경고가 뜨더군요.
그중 1개는 서버에서 업데이트 파일 인식하는 부분 같던데..

아참 나중에 사용가능한 고스트 파일 보내주세영~

나니카가 총 3개의 본체로 구성되어있다고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마테리아 (이게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거라던데..)
그리고 SSP, CROW 이렇게 3가지 본체가 있다고 하네요.
고스트도 각각의 본체에 맞춰 제작되기도 한다니까..

상당한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할 듯..
ㅎㅎㅎ

전 윈도우에서 설치해서 돌려보고 테스트하고 있어염.
나중에 고스트 파일좀 보내주세영~

호오... 그렇습니까? 그런데 정녕 나니카 쪽으로 가닥을 잡아야 하는건지... -_-;

유니코드로 어떻게 안될까나요? ㅋ

지금 제 관심은 Cocoa-Java 루틴에서 NSImage 오브젝트를 갖다 쓰는 것 같던데, Quartz 의 투명 레이어를 쓰는 것 같거든요. 이런저런 부분을 좀 더 명확히 한 다음, 인터페이스를 간략화해서 좀 더 stable 한 놈으로 만들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돼요.

그리고 고스트를 몇 개 살펴보니까 이게 보통이 아니던데요? 어떤 것은 아예 JNI 로 해서 C 소스를 부르더라고요. -_-; 그러니까 메인 인터페이스가 자바일 뿐, 자바가 가지고 있는 platform independence 의 잇점을 나니카에서는 살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고스트 한글화를 위한 소스가 C라는 것은 여러 블로그를 찾아봐서 알았지만.. 그정도일줄은.. 흠..

일단 나니카는 하나의 참고로 생각하고 앞으로 UB 네이티브하게 손봐주면서 고스트에서도 몇가지 추가 기능과 효과를 넣어주는게 좋을 것 같네요.

지오군에서는 그래도 고스트 한 개는 되던데, 맥북 프로에서는 그나마도 안 되네요. 앞에서 확인한 대로, JNI 로 호출하는 네이티브 코드가 PPC 로 컴파일되어 있을 경우 로제타에서 처리해주지 못한다는 문제가 나니카에서도 그대로 영향을 미치는 듯 해요. 결국 고스트를 모두 UB 로 컴파일 해주어야 한다는, 영환님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되네요. -_-;

일단은 기존 고스트 샘플 중에서 만만한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런데, 만만한 고스트 샘플은 어디 있을까요? -_-;;

그리고, nar 파일이라는 거, jar 의 나니카 버젼같은데, 맞겠죠? ^^;

그렇군요... 어쩐지 제 맥북 프로에선 고스트가 안먹히더라니... ;;;;
일단 지금으로선 ghost town이라는 곳이 가자 ㅇ고스트가 많습니다. 소스가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google에서 niseringo 로 검색하면 해당 관련 링크들이 나오니까요..

일본어가 짧다는 것이 인생의 태클이 되어 저를 치고 들어올 줄은 몰랐시유... ㅠㅠ

외국에서도 나니카에 대한 고스트 개발이 꽤될텐데..
없을까요? 흠..

<a href=http://www.sanori.net/nanika/wiki/GhostDevelopersCorner target=_blank>http://www.sanori.net/nanika/wiki/GhostDevelopersCorner </a>

고스트 제작에 대한 몇몇 내용이 위키에도 있긴 하지만..

일본어라면 좀 아는데.. ㅋㅋㅋㅋ

영환님 올리신 위키가 설명을 아주 잘 해놓았군요. 대략 한 눈에 들어옵니다. ㅋ

소스도 하나 구했고, 슬슬 갖고 놀아보죠. ^^

나중에 하나 만드시면 보내주세요.